"MLS, 은퇴 전 마지막 돈 받기 위함"...단, 손흥민 다르다! 'SON 포지션 범용성·헌신 고평가' 美 매체, "그는 LAFC와 승리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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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달랐다. 그는 리그에 완전히 녹아들며 LAFC와 함께 승리를 추구하고 있다." 미국 매체가 손흥민에게 남긴 평가다.
매체는 "유럽 스타들은 MLS로 올 때 흔히 은퇴하기 전 마지막 돈을 받기 위해서지만, 손흥민은 달랐다. 그는 리그에 완전히 녹아들며 LAFC와 함께 승리를 추구하고 있다"며 손흥민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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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손흥민은 달랐다. 그는 리그에 완전히 녹아들며 LAFC와 함께 승리를 추구하고 있다." 미국 매체가 손흥민에게 남긴 평가다.
미국 매체 '야드바커'는 26일(한국시간) 손흥민의 높은 포지션 범용성과 헌신을 집중 조명하며 그의 합류로 로스앤젤레스 FC(LAFC)가 격변을 맞이했다고 강조했다.

이를 두고 매체는 "손흥민 영입 당시 가장 큰 의문은 포지션이었다. 본래 윙에서 뛰는 그는 이미 드니 부앙가가 차지한 자리에 설 수 없었다. 30대 중반에 접어든 손흥민을 무작정 다른 위치에 세울 수도 없었다. 전성기만큼의 폭발적인 스피드가 없었기에 센터포워드로 나섰을 때 '익숙하지 않은 자리에서 과연 제 몫을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뒤따랐다"고 전했다.
이어 "부앙가 역시 과거 다른 스타 공격수들과 공존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모든 책임이 그에게 있던 것은 아니었지만, 스포트라이트를 나누는 과정에서 종종 불협화음이 발생했다. 실제로 LAFC는 최근에도 새 스타를 센터포워드로 기용했지만, 팀과 선수 모두 만족하지 못했다. 손흥민 영입 역시 같은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이유다. 그러나 이번만큼은 달랐다. 최근 경기들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LAFC는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우승 주역 올리비에 지루를 영입했지만,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지루는 38경기에서 5골 3도움에 그쳤다. 직전까지 유럽 무대를 호령했던 커리어를 감안하면 '실패한 영입'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다만 이는 지루 개인의 탓만은 아니었다. 스티븐 체룬돌로 감독은 빠른 역습을 지향했지만, 지루는 느린 발 탓에 전술적으로 맞지 않았다. 현재 지루가 LOSC 릴에서 5경기 3골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당시 LAFC가 전술적 융합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영입을 추진했음을 알 수 있다.

이 같은 전례 때문에 메이저리그사커(MLS) 최고 이적료(2,200만 유로·약 363억 원)로 손흥민을 품은 LAFC를 두고도 우려의 시선이 따랐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이는 기우였다. 손흥민은 합류 후 7경기 6골 2도움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미 세 차례 매치데이 베스트 11에 선정됐고, 그의 활약 덕에 LAFC는 MLS컵(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확보하는 성과까지 거뒀다.
매체는 "유럽 스타들은 MLS로 올 때 흔히 은퇴하기 전 마지막 돈을 받기 위해서지만, 손흥민은 달랐다. 그는 리그에 완전히 녹아들며 LAFC와 함께 승리를 추구하고 있다"며 손흥민을 높이 평가했다.
사진=로스앤젤레스 FC,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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