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 글로벌 채널 통해 시네마틱 퍼포먼스 공개

손봉석 기자 2026. 10. 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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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채널 Live from Vevo Studios 유튜브 캡처

[스포츠경향 손봉석 기자] 아이돌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이 글로벌 채널에서 시네마틱 퍼포먼스를 공개하며 미니 2집 미국 정식 발매에 이은 존재감 확대에 나선다.

알파드라이브원은 3일 글로벌 채널 Live from Vevo Studios를 통해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의 타이틀곡 ‘BORN DIRE’(본 다이어) 퍼포먼스를 공개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영상 속 알파드라이브원은 ‘BORN DIRE’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멤버들은 한층 정교해진 호흡을 바탕으로 파워풀한 에너지를 선사하는 동시에 섬세한 표현력을 더해 강렬함과 유약함이 공존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알파드라이브원의 감각적 퍼포먼스와 함께 붉은색 조명이 어우러져 ‘BORN DIRE’ 특유의 거친 분위기가 더욱 돋보였다. 여기에 ‘BEAST’의 거친 면모와 심장이 뛰는 모습을 형상화한 포인트 안무 등 곡이 지닌 서사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시네마틱 퍼포먼스로 ‘BORN DIRE’의 매력을 다시 한번 제대로 보여줬다.

같은 채널을 통해 후속곡 ‘Talk to me’(토크 투 미)의 첫 라이브 퍼포먼스를 공개해 탄탄한 보컬과 감성적인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은 바 있다. 이번에는 미니 2집 타이틀곡 ‘BORN DIRE’ 퍼포먼스를 공개하며 강렬한 에너지와 섬세한 표현력을 담아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드러냈다.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는 편견과 낙인 속에서 흔들리는 청춘의 성장통을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BORN DIRE’는 브리티시 레이브와 펑크 장르의 거친 에너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알파드라이브원만의 강렬한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곡이다.

알파드라이브원은 포브스(Forbes), 버즈피드(BuzzFeed) 등 미국 주요 매체의 주목 속에 ‘2026 원톱 신인’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음악적 성장과 다채로운 매력을 조명하는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를 미국에서 정식 발매하고 글로벌 리스너들에게 자신들만의 강렬한 매력을 전하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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