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고·경복고, 제63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8강서 라이벌 대결 갖는다

김학수 2026. 3. 1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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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고와 경복고가 제63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남고부 8강에서 전통의 라이벌 대결을 펼치게 됐다.

디펜딩 챔피언 용산고는 19일 전남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16강전에서 휘문고를 상대로 주포 이승준(15점)을 포함해 김민기(13점) 배대범(13점) 남현우(13점)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109-45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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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삼일고-광신방송예술고 남고부 16강전 [한국중고농구연맹 제공]
용산고와 경복고가 제63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남고부 8강에서 전통의 라이벌 대결을 펼치게 됐다.

디펜딩 챔피언 용산고는 19일 전남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16강전에서 휘문고를 상대로 주포 이승준(15점)을 포함해 김민기(13점) 배대범(13점) 남현우(13점)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109-45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경복고도 16강전서 양정고를 맞아 송영훈(31점) 윤지원(31점) 윤지훈(28점) 등이 공격을 주도하며 111-74로 승리, 8강전서 용산고와 맞상대를 하게 됐다. 두 팀의 8강전은 21일 오후 3시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벌어진다.

삼일고는 광신방송예술고를 87-70으로 여유있게 물리치고 8강전에 진출했다. 삼일고는 이날 강원사대부고를 80-77로 제압한 명지고와 4강 티켓을 놓고 겨룬다.

한편 여자부 예선 A조선 숙명여고가 삼천포여고를 46-37로 제압, 첫 승리를 올렸다.

◇19일 전적
▲남고부 16강
안양고 80-78 전주고
천안 쌍용고 64-55 여수 화양고
낙생고 71-61 광주고
제물포고 95-81 부산 중앙고
삼일고 87-70 광신방송예술고
용산고 109-45 휘문고
경복고 111-74 양정고
명지고 80-77 강원사대부고
▲여고부 예선
선일여고 55-36 분당 경영고
동주여고 70-65 인성여고
숙명여고 46-37 삼천포여고
춘천여고 82-61 마산여고
온양여고 100-53 상주여고
▲여중부 예선
광주 수피아여중 55-41 선일여중
온양여중 88-22 동주여중
전주 기전여중 55-42 삼천포여중
숙명여중 79-61 상주여중
수원 제일중 82-52 봉의중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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