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입니다. 오늘은 향긋한 제철 봄나물 곰취로 만든 곰취쌈밥을 소개할게요. 입안 가득 퍼지는 곰취의 향과 유자된장의 조화가 너무 잘 어울리는 건강한 한끼랍니다.

곰취는 4~5월이 제철입니다. 곰이 동면에서 깨어나 가장 먼저 먹는 게 곰취, 깊은 산속 곰이 먹는다고 하여 곰취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말도 있습니다.
특유의 향과 알싸한 맛이 매력적인 곰취는 나른한 봄날 읽어버린 입맛을 돋우고, 춘곤증 등 피로회복에도 좋다고 하니 챙겨보세요.

✔️ 곰취 데치기
끓는 물에 소금 약간 넣고 줄기 먼저 넣어 30초간 데치기
곧이어 이파리 넣어 부드럽게 데친 뒤 찬물에 헹구고 물기 제거

✔️ 유자된장 만들기
된장에 유자청, 참기름 넣고 농도는 미숫가루나 볶은 콩가루로 조절하고, 짠맛은 된장마다 다르니 맛보며 맞춰주세요


✔️ 쌈밥 만들기
곰취잎 위에 밥(저는 생강, 톳, 밥새우 등이 들어간 잡곡밥 사용했어요)을 올리고, 유자된장을 얹고 돌돌 말아줍니다.

봄나들이 도시락으로도 제격인 곰취쌈밥, 향긋함 가득한 제철 음식으로 건강 챙겨보세요!
👉 내일은 '[소고기무국 황금레시피] 볶지 않고 시원하게!'으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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