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M 한국사업장(한국GM)은 산하 브랜드 쉐보레의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 라인업에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 에디션은 프리미어 트림을 기반으로 구성된 선택형 디자인 패키지 모델이다. 차체 곳곳을 글로스 블랙 중심의 디테일로 정교하게 통일했다.
전면에 글로스 블랙 그릴 바와 블랙 보타이 엠블럼을 적용했으며, 18인치 글로스 블랙 휠과 센터캡은 차체 하부에 안정적인 무게감을 더한다. 여기에 블랙 로워 범퍼와 블랙 레터링,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와 블랙 루프랙 등 완성도 높은 블랙 실루엣으로 마감했다.
또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변경 및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후측방 경고 시스템으로 구성된 드라이브 어시스트 패키지가 기본 적용됐다. 가격은 2905만원이다.
차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트레일블레이저 미드나잇 블랙 시승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28일까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뒤 다음달 7일까지 지정 전시장에서 시승을 완료하면 자동 응모된다.
시승 완료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갤럭시 Z 폴드 7, 소니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스탠리 텀블러 등 미드나잇 블랙 테마의 경품을 제공한다.
/지피코리아 경창환 기자 kikizenith@gpkorea.com, 사진=한국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