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효율 90%↑…세무 전문 AI에이전트 '택스캔버스'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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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기술 스타트업 캔버스앤피플은 세무사를 위한 AI(인공지능) 에이전트 플랫폼 '택스캔버스(Tax Canvas)'를 정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택스 캔버스는 세무 전문가가 사건 개요나 쟁점 내용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1분 이내에 핵심 쟁점을 파악해 다양한 해석(갑설·을설)과 최신 예규·판례, 법령까지 자동으로 분류·정리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존의 키워드 기반 세무 검색 방식에서 나타난 비효율과 반복 업무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법령, 예규, 판례 등 데이터를 매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개정 세법도 영업일 기준 3일 이내에 반영해 최신 정보를 빠르게 제공한다. 이는 세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시간 정보 대응력을 크게 높였다.
캔버스앤피플은 약 6개월간 현업 실증(PoC) 과정을 통해 세무 컨설팅 업무의 자료 검색 및 분석 시간이 평균 90% 이상 단축되는 성과를 기록했다. 사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95% 이상이 정확성과 편의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나타냈다.
최하영 캔버스앤피플 대표는 "택스캔버스는 세무 전문가들이 느껴온 업무 비효율을 해소하고 전문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세무 특화 AI 에이전트"라며 "앞으로도 현장 전문가들과 협력해 더욱 강력한 세무 지원 도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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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래 기자 futur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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