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갈량은 수도에 남아
내치를 다지고
유비가 법정을 참모로
장비, 조운, 황충 등을 데리고
한중지역 탈환전에 나섭니다.

법정, 장비, 조운, 황충
네 사람의 맹활약으로
하후연까지 전사하는 사태가 오자
조조가 직접 친정 오는데

그래도 상황이 지지부진하게
시간만 끌고가자
조조는 ‘계륵’이란 말을 남기고 한중지역을 포기합니다.

그리고 유비는
스스로 한중왕을 자칭하죠.

손권 쪽에서도 변화가 있었는데요.
주유 사후 주유의 뒤를 이어
노숙이 대도독이 되었는데
노숙은 주유보다 훨씬 더
유비와 연합하자고
주장하는 쪽이었습니다.

그래서 유비가
형주를 다 차지하고 있어도
가만히 있었어요.

그런데 노숙 사후
새 대도독이 된 여몽은
강력한 팽창의지를 다지며
손권에게 형주진출을 강력하게 건의합니다.

그 당시 형주를 다스리고 있던
유비의 신하는
다름 아닌 천하의 관우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