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컴뱃 “종합격투기 세계 최고 유망주 지킨다”
블랙컴뱃 별명 ‘붉은매’로 2승1패
라이진, 메이저 4대 단체 중 하나
지혁민 라이진 코리아 2R TKO승
빅리그 15경기 다케다 고지 격파
팬아트도 나온 지혁민 일본 인기
라이진, 블랙컴뱃에 또 파견 요청
박평화 블랙컴뱃 대표 “거절했다”
슈퍼라이진 출전오퍼였을 가능성
“라이진 챔피언이 상대면 모를까”
지혁민(춘천 팀매드)은 2025년 7월21일 만 20세가 됐다. 종합격투기(MMA) 랭킹 시스템 ‘파이트 매트릭스’에 의해 19세 이하 페더급(66㎏) 글로벌 넘버원으로 뽑힌 것은 하루 전이다.
‘파이트 매트릭스’는 지혁민에게 페더급 68점을 줬다. 현재 UFC 페더급 62위 및 상위 88.6%에 해당한다. 7월20일 기준 만 19세 이하 세계 모든 선수를 통틀어 60점 이상은 유일하다.


▲UFC ▲Professional Fighters League(이상 미국) ▲ONE Championship(싱가포르) ▲라이진(일본)은 종합격투기 빅리그로 묶인다. 다케다 고지는 Rizin 7승 7패 및 Bellator 1패로 메이저대회만 15경기다.
PFL은 2023년 11월 벨라토르를 인수했다. ‘파이트 매트릭스’는 2021년 2분기 다케다 고지를 라이트급(70㎏) 102점으로 평가했다. 지금 UFC 라이트급 53위 및 상위 57.0% 레벨이다.


대한민국 ‘블랙컴뱃’은 설립 1228일(3년4개월12일) 만에 ‘파이트 매트릭스’ 세계랭킹 선수 54명을 보유한 아시아 11위 및 글로벌 28위 종합격투기 프로모션으로 자리매김했다.

일본은 인구 11위 및 국내총생산 5위의 거대 시장이다. RIZIN WORLD SERIES in KOREA 입장권은 일본 판매 4일 만에 모두 팔려 한국에서는 구경조차 할 수 없었다.
지혁민은 인천광역시 파라다이스시티 일본 관중 1620명 및 라이진 생방송 시청자한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경기력뿐 아니라 꽃미남 파이터 미우라 고타(23)를 언급한 재치 있는 승리 인터뷰도 화제였다.


박평화 대표는 MK스포츠 및 유튜브 채널 ‘이교덕 GOAT’와 경기도 오산시 블랙컴뱃 전용 경기장 ‘블랙 아고라’ 인터뷰에서 “라이진 오퍼가 실제로 들어왔다”라면서 지혁민을 또 보내줄 수 있겠냐는 제안을 받았다고 인정했다.
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1.2만 석)에서는 8월23일 블랙컴뱃 15가 열린다. 박평화 대표는 “저희가 넘버링(최고 등급) 대회가 잡혀 있어서. 시기가 겹쳐 안 된다고 거절했습니다”라며 지혁민의 라이진 두 번째 경기를 허락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평화 대표는 “저는 라이진이 선수를 쓰고 싶다고 해서 바로 보내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앞으로도 파견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챔피언 정도를 상대로 줘야 고민할까 말까입니다”라며 블랙컴뱃 수장으로서 자부심과 지혁민에 대한 높은 평가를 동시에 드러냈다.

박평화 대표는 “전속 파이터한테 시합을 못 주는 상황이라면 보내는 정도이지, 웬만하면 타 단체에서 뛸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지금도 블랙컴뱃은 계약 선수에게 충분한 출전 기회를 보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자신감이다.

2위 아키모토 교마(일본) 59점
3위 안사르 함자예프(러시아) 44점
KO/TKO 5승 1패
서브미션 0승 0패

2025년 일본 Rizin 파견 1승
2025년 블랙컴뱃 페더급 8위
[경기도 오산=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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