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카톡 오픈채팅에서도 ‘댓글’ 단다

김성태 기자 2026. 1. 28. 15: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카오(035720)는 카카오톡 오픈채팅에서 하나의 메시지에 댓글을 여러 개 달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고 28일 밝혔다.

카카오 관계자는 "관심 주제에 대한 흐름을 놓치지 않고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기존 '오픈채팅 커뮤니티'에만 적용되어 있던 '댓글' 기능을 일반 오픈채팅방에 확대 적용했다"며 "향후 이용자들의 사용성 및 반응 등을 지속적으로 살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존 답장 기능 대체


카카오(035720)는 카카오톡 오픈채팅에서 하나의 메시지에 댓글을 여러 개 달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고 28일 밝혔다. 댓글 기능은 기존 답장 기능을 대체한다. 다만 일반 일대일 채팅이나 그룹채팅 답장 기능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카카오는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을 다수 이용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오픈채팅 방 특성을 고려해 주제 중심의 소통 경험을 강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용자들이 특정 메시지를 주제로 댓글을 이어가며 대화 흐름과 맥락을 끊김 없이 유지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관심 주제에 대한 흐름을 놓치지 않고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기존 ‘오픈채팅 커뮤니티’에만 적용되어 있던 ‘댓글’ 기능을 일반 오픈채팅방에 확대 적용했다”며 “향후 이용자들의 사용성 및 반응 등을 지속적으로 살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새 댓글에는 사진·동영상은 물론 파일, 지도, 음성메시지, 연락처, 캡처 이미지도 첨부할 수 있다. 기존 답장 메시지는 텍스트, 이모티콘만 전송할 수 있었다.

댓글을 ‘채팅방으로 함께 보내기’ 설정을 통해 기존 답장처럼 메인 채팅방에 함께 보이게 할 수도 있다. 해당 기능을 해제하면 메인 채팅방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댓글 전용 창에서 맥락에 맞는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김성태 기자 kim@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