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에서 230키로 떨어진 후아힌

 장기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한 달-5주)




관광, 투어 안 갑니다. 그냥 호캉스 + 수영+피트니스 + 러닝 등 운동 위주




관광지.도시보다 소도시가 좋습니다. 나트랑보다 무이네가 더 좋았습니다.



방콕을 간다면 코창,크래비 이런데는 비행기 또 타야하더라고요 비행기값이 비쌉니다. 그나마 방콕에서 차로 이동간으할꺼 같은데가 후아힌




러닝은 동남아다보니 다 별로인거 같아요 인도로 뛸려고해도 침범한 차량도 많고.. 



후아힌에 어디 뛸때 있었던가요?



태국 베트남이야 숙소에 수영장 있으니까 수영 가능하겠고


사실 가성비는 베트남인데 피트니스가 약해요


태국이 피트니스 센터 짐들 좋죠


그래서 태국으로 정했는데 어떤가요?



크래비는 비행기 노선 떄문에 돈이 많이 들고(성수기)


푸켓은 서울 물가이고


꼬창은 너무 시골같아서 호캉스가 안될꺼 같고 


치앙마이는 바다가 아니라서 배제했습니다.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조언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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