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십 년 전에 쓴 서류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그 서류 한 장 때문에 돈이 엉뚱한 곳으로 갑니다. 고쳐둬야 할 것부터 봅니다.

3위 - 비상 연락처
병원과 보험사에 등록된 연락처가 옛 번호인 경우가 많습니다. 급할 때 아무에게도 연락이 안 갑니다. 지금 쓰는 번호로 바꿔둡니다.

2위 - 자동이체 계좌
쓰지 않는 계좌로 이체가 걸려 있으면 연체가 생깁니다. 보험은 두 달 밀리면 효력이 사라집니다. 주로 쓰는 계좌 하나로 모읍니다.

1위 - 보험 수익자
오래전에 지정한 수익자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정이 바뀌어도 서류는 바뀌지 않습니다. 보험사에 전화해서 지금 누구로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보험사에 전화 한 번으로 수익자부터 확인합니다. 바꾸는 것은 서류 한 장입니다.
출처 :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