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변덕스러운 날씨엔 매일 새로운 옷을 찾기보다,
핵심 아이템을 어떻게 변주하느냐가 스타일을 좌우합니다.
가벼운 니트, 클래식한 플리츠, 그리고 트렌치 재킷처럼
시즌마다 재해석되는 스테디셀러는 옷장 속 든든한 보험 같은 존재죠.
이번 콘텐츠에서는 플리츠 미니스커트, 스트라이프 니트 원피스,
크롭 트렌치 & 캉캉 팬츠의 세 가지 룩을 소개합니다.
인플루언서의 스타일링을 기반으로,
핏·디테일·실루엣에 대한 전문가적 관점을 더해 한층 완성도 높은 코디로 업그레이드했어요.
사진마다 포인트를 짚어드리니, 톤·비율·소재 매치까지
꼼꼼히 살펴보며 ‘나만의 데일리룩’을 완성해 보세요.
Look 1. 플리츠 미니스커트 코디

카라와 소매 배색, 단추 디테일로 고급스럽게 연출 가능한 단정한 디자인의 5부 니트에요
평소 검정색 옷을 즐겨입는 저로써는 깨알 디테일들이 귀여워서 즐겨입는 니트입니다!

이 코디는 귀여움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고 생각해서
저는 반묶음하고 리본 머리핀으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체인 복조리 백팩으로 한쪽 어깨로 맬 수도 있고,
백팩처럼 아예 뒤로 매도 귀여운 가방 매줬어요
토끼 키링도 달아줬는데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ㅎㅎ?
일본 여행 가서 이 코디 그대로 입었었는데
현지 분들이 귀엽다고 해주셔서 너무 만족했었던 기억이 ㅎㅎ

플리츠 디자인으로 예쁜 아웃핏을 선사해주는 스커트에요
올블랙도 예쁘지만 스커트를 진한 그레이로 포인트를!
쉬폰스커트나 샤스커트에 매치해도 정말 예쁠 거 같아요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플리츠 스커트는
핏이며 디자인이며 너무 제 취향이라
집에 블랙, 화이트, 연한그레이까지 깔별로 모셔두었답니당♥

배색 디자인이 포인트가 되어 여성스러움 듬뿍! 리본 플랫슈즈
평소에도 플랫슈즈는 귀여운 디자인들이 너무 많아서 좋아하는데
특히 이 코디에 신어준 플랫슈즈는 리본까지 있어서
더 자주 신는 플랫이에요♡
미니스커트에 기본 단화나 플랫슈즈를 단독으로 신어줘도 예쁘지만
밋밋하지 않게 시스루 레이스 삭스를 같이 신어주었어요
Look 2. 니트 원피스 코디

여름하면 떠오르는 청량함!
스트라이프 줄무늬와 쿨한 민트, 그레이, 블루 색상의 조합이 매력적인 니트 원피스에요
디자인은 예쁜데 옷이 불편하면 그 옷은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이건 몸에 핏 되게 달라붙고 무엇보다 옷 자체가 엄청 가벼워서
편하게 입을 수 있었어요

완전 Y2K 핀터레스트 감성!♡
저는 와이드팬츠에 레이어드하여 연출 했는데
니트원피스 단독으로도 입어도 예쁠 거 같아요
완전 휴양지룩 또는 셔츠와 레이어드하여 입어도 괜찮을 거 같아요
코디하기에 너무 활용도가 높은 옷이라 더 매력적인 거 같아요

넥라인이 부담스럽지는 않지만 딱 예쁘게 라운드로
확 트여 있어서 머리를 길게 내려버리면
예쁜 넥라인의 옷이 강조가 되지 않고 묻혀버릴 거 같아서
머리를 한쪽으로 넘겨 땋아줬어요!♡
땋은 머리에 실크소재 화이트 헤어스크런치로 포인트를 주었고
사이즈가 작은 진주 귀걸이를 매치하여 조화롭게 코디 했어요

여행 갔을 때 날씨가 엄청 더웠는데
두껍지 않은 니트 소재로 여름에도 부담없이 착용가능 할 거 같아요
이처럼 되게 가볍고 편안한 느낌의 코디라 가방은 뭐로 들까 고민하다가
블랙 미니크로스백을 매줬는데 딱 제가 원하던 너무 귀여운 코디가 됐어요!♡
Look 3. 캉캉 플리츠 팬츠 코디

봄, 가을 간절기 시즌에 데일리로 입을 수 있는 크롭 기장의 트렌치 자켓이에요
코디 활용도가 높은 자켓!
바지나 롱스커트, 미니스커트까지 다양하게 코디하여도
다 잘 어울릴 거 같아요

포인트 주기 좋은 플리츠 캉캉팬츠
스커트느낌의 플리츠 원단이 풍성하게 잡혀있어요
짧은 기장이지만 팬츠형태로 안심하고 입기 좋은 하이틴으로 손이 자주가는 팬츠에요!
하이웨스트스타일로 다리가 더욱 길어보이고 허리가 잘록하게 보이는 예쁜 팬츠

저는 평소에도 베이지 코디를 자주 입는데
전체적인 느낌이 베이지 무드에 톤앤톤으로 코디하여
감각적으로 보이는 거 같아요!
러블리한 상의와 매치해주면 세련된 느낌의 코디가 될 거 같아요 ♡

신발은 셔링 스웨이드 미들 부츠 신어줬어요
여유있는 폼으로 다리라인을 더욱 슬림하게 만들어주고
취향에 따라 주름을 잡아서 신을 수 있어서 활용도도 너무 좋아서 자주 신었어요
부츠는 꼭 치마에만 코디할 필요 없이 거의 잘 어울려서
미들 기장이라 폼이 좀 넉넉한 바지를 밑단만 부츠에 살짝 넣어서 코디해도 예쁠 거 같아요♡
첫눈엔 평범해 보이는 아이템도
디테일과 실루엣, 컬러 매치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오늘 살펴본 세 가지 코디는 니트·플리츠·트렌치처럼 익숙한 아이템에
배색 라인·스트라이프·셔링 등 포인트 요소를 더해 완성도를 높인 사례예요.
핵심은 ‘균형’. 상·하의 볼륨, 컬러 대비, 소재의 질감을 조율해주어야
컬렉션 룩처럼 자연스럽고 고급스럽게 떨어집니다.
여기에 액세서리로 시선 분산 포인트를 줘 전체 룩을 정리하면,
데일리에서도 화보 같은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죠.
다음 쇼핑이나 OOTD 촬영 때 오늘 소개한 팁을 적용해 보세요.
기본템으로도 충분히 존재감 있는 스타일을 완성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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