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래세대재단 출범 6개월...의미와 과제
"청년 지원 사업단과 경기도 청소년 수련원 합쳐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출범"
"청년과 청소년 정책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컨트롤타워"
"경기도 청년 정책의 70% 미래 세대 재단에서 운영해"
"재단과 청년 위한 통합적 온라인 플랫폼 없어"
■ 방송 : 경인방송 라디오 <박성용의 시선공감> FM90.7 (25년 7월 2일 18:00~20:00)
■ 진행 : 배수아
■ 인터뷰 : 장민수(더불어민주당·비례) 경기도의원 & 정희우 취재mc

● 배수아: 경기도 내 핫이슈를 활짝 열어놓고 시민들의 의견 의회의 해법들을 들어보는 시간, 의정언박싱입니다. 매주 수요일 경기도의원과 함께 합니다. 오늘은 장민수 의원님 모셨고요. 정희우 취재 mc와 함께 합니다. 어서 오세요.
◆ 정희우: 네 안녕하세요.
○ 장민수: 네 안녕하세요.
● 배수아: 네. 의원님 먼저 청취자 분들께 인사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 장민수: 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장민수라고 합니다. 청년을 대변해서 의회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오늘도 청년들을 위한 또 역할을 하는 재단 이야기를 하는 소중한 자리에 초대가 돼서 영광이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배수아: 네. 그럼 본격적으로 오늘 주제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주제는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출범 6개월...의미와 과제'입니다. 먼저 희우 씨가 주제를 좀 설명을 해 주시죠.
◆ 정희우: 네. 올해 초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청년 정책을 한데 모아 총괄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경기도 미래세대 재단이 출범했는데요. 하지만 아직 재단의 존재조차 모르는 청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경기도 미래세대재단의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과 과제 듣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관련 내용 장민수 의원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배수아: 네. 경기도에 청년 정책을 이제 하는 것이 흩어져 있다가, 이 총괄 기구가 생겼다. 이런 말씀이신 것 같은데 벌써 생긴 지가 6개월이 됐다고요. 출범을 한 지가?
○ 장민수: 네. 이게 기존에는 청년 지원 사업단이라는 이름으로 청년 관련된 총체적 기능을 그래도 모아서 운영하는 기관이 있었고요. 그리고 경기도 청소년 수련원이라고 수련원의 기능을 하는 기구가 있었는데 이 두 개를 통합을 해서 미래세대재단으로 출범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청년과 청소년들의 어떤 생애 주기 차원에서 좀 연결과 유기성이 있기 때문에 그거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라고 보시면 되고요. 그리고 유사한 기능을 하는 31개의 기초 시군, 경기도에 31개 기초 시군에 있는 센터들하고의 어떤 협업과 함께 좀 더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청년 정책들을 발굴하고, 또 청년들의 참여를 어떻게 또 호응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조금 이제 역할을 하는 기관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 배수아: 설립 배경에 대해서 조금 여쭤볼게요. 중앙정부도 있고, 경기도도 있고, 시군도 있고. 이렇게 다 따로따로 청년 정책을 아무래도 만들다 보니까 청년들이 좀 혼란을 겪는 일이 있었을 것 것 같은데, 어떤 문제점이 그동안 있었을까요?
○ 장민수: 우선 청년 정책들이 굉장히 이제 종류도 많아지고, 또 시대가 변함에 따라서 또 청년들의 니즈도 달라지고 하다 보니까 되게 종류가 많아졌어요. 그리고 또 지자체장이 바뀔 때마다 또 새로운 청년 정책이 브랜딩에서 출범하는 경우도 많이 생겼고 한데, 이게 청년 정책이 이제 도청이나 시청에서 만들어지고 나서 바로 당사자인 청년에게 닿기까지가 상당히 좀 쉽지 않은 측면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중간에서 그걸 연결해 주고 어떤 좋은 부드러운 역할을 하기 위해서 역할을 하는 게 이제 중간 지원 조직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그 중간 지원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그동안 경기도에서 충분하게 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좀 있어서 거기서 나오는 문제점들이 좀 더러 있었고요. 아무래도 여러 가지 정책들이 좀 파편적으로 있다 보니까 실행하는 주체도 다르고, 신청하는 곳도 다르고 하다 보니까 청년들이 좀 혼란을 좀 겪었었다. 예를 들면 아까 제가 말씀드린 청년 지원 사업단으로 신청하는 사업도 있고, 복지재단, 일자리 재단 이렇게 흩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또 모호하게 되는 여러 가지 책임 소재들도 좀 한데 모으고, 또 모아진 청년 정책들도 좀 시너지를 어떻게 내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주요한 역할을 좀 해라고 해서 이렇게 통합이 됐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배수아: 네. 경기도는 인구가 가장 많은 지자체인데, 서울은 이미 벌써 이 총괄 기구가 등장을 한 지가 좀 꽤 됐다고 들었습니다. 경기도가 어떻게 좀 서울을 좀 참고를 할 만한가요?
○ 장민수: 아무래도 서울이 여러 가지 청년 정책들을 먼저 좀 시도하고 여러 가지 제도나 기관들도 먼저 설립된 측면이 있어요. 역사적으로 봤었을 때, 그래서 경기도가 살짝 한 한 5년 정도 좀 늦게 시작한 면이 있거든요. 그래서 청년 정책이 보다 더 당사자인 청년에게 더 쉽게 맞닿게 하기 위해서는 이런 기관들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는 전국적으로 다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거를 어떻게 실현할 것이냐 그리고 각 지자체의 사정에 맞게 그걸 어떻게 변형해서 할 것이냐인데요. 당연히 서울하고 경기도는 좀 상황이 다릅니다. 서울은 조금 더 시청 차원에서 좀 더 그립감을 가지고, 좀 세게 진행을 했던 점이 있고. 그리고 또 기관의 성격도 좀 다원화해서 지금은 좀 통합이 되었습니다만 처음에는 좀 기능을 좀 나눠서 시작을 한 점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 역사성을 좀 경기도가 참고를 해서 경기도의 광역 자치도에 맞는 좀 변형을 해서 좀 해야 되지 않을까 싶고, 또 서울보다 또 다양한 청년들이 있단 말이죠. 더 인구도 많고, 농촌과 도시 간의 어떤 격차도 있고, 그리고 청년들의 니즈가 또 시대가 변함에 따라 더 다양해진 측면이 있어서 경기도는 보다 더 기민하게 그런 것들을 담아내는 기구를 좀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싶고, 서울의 사례도 충분히 참고해서 그 뭐랄까요 시행착오를 좀 더 줄이는 그 필요성이 있겠다 싶습니다.
● 배수아: 네. 저도 경기도민이고, 또 경기도민 청년의 입장으로서 뭐 이런 기구가 이제 새로 설립을 하게 되면 또 한 가지 우려가 되는 게 기존의 청년 정책과 사업들은 그러면 어떻게 운영이 되는가. 이게 통합이 되고 흡수가 잘 되는 건지 이 지속 가능성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거든요.
○ 장민수: 오히려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간에는 좀 파편적으로 이루어지다 보면 이게 힘을 받기가 좀 어렵습니다. 그리고 관리하기 측면도 어려운 점이 있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기도 좀 어려운 측면이 있어서 이 정책이 진짜 잘 되고 있는 건지, 그리고 그게 진짜 효과성이 있는 건지, 그리고 무언가 잘못됐었을 때 책임을 누가 져야 되는 건지가 되게 모호한 측면이 있었고. 좀 전문성을 쌓아가고 그거를 또 운영하는 인력들에 대한 전문성을 쌓는 것도 어려운 지점이 좀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측면에서 확실히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겠다 싶고요. 제가 뭐 정확한 통계를 내보지는 않았지만, 현재 경기도 청년 정책의 한 70% 정도는 미래 세대 재단에서 담아서 지금 운영이 이제 되고 있는 상황으로 알고 있고요. 나머지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더 특화된 청년 정책에 있어서는 더 잘 운영할 수 있는 곳에서 운영을 또 하고 있어서 이 부분도 시너지를 내게 된다면 보다 더 지속 가능성을 넘어서서 새로운 선도할 수 있는 청년 정책들도 경기도에서 많이 발굴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배수아: 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에서 청년지원센터가 지금 핵심적인 기능을 한다고 들었는데요. 청년지원센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소개를 좀 부탁드립니다.
○ 장민수: 아 예. 청년지원센터가 앞서 제가 설명한 어떤 청년들을 위한 청년 정책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센터의 기능을 지금 미래세대재단이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거를 표현을 청년 지원센터라고 했고 조례상으로는 이 청년지원센터가 근거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청년들을 위한 어떤 연구도 진행하고, 정책도 발굴하고, 또 여러 가지 참여도 이끌어내는 것이 청년지원센터의 핵심적인 기능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이 행정과 청년 당사자들 사이에서의 어떤 연결고리 역할을 주도적으로 하고 허브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배수아: 네. 희우 씨 관련해서 인터뷰 진행하셨다고요?
◆ 정희우: 네. 중간 지원 조직으로서의 청년지원센터 역할을 관계자에게 직접 물어봤는데요. 아주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임대환 중앙청년지원센터장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인터뷰) 임대환 / 중앙청년지원센터장
"중간지원 조직을 한마디로 정리해 보자면 다양한 주체들을 연결하고, 네트워크하기 위한 조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청년 지원센터는 청년이라는 정책의 주체와 청년 정책이라는 제도를 연결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청년 지원센터는 청년 지원 서비스를 직접 제공도 하고, 공간을 운영하며 청년 활동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청년 전담 기관이기도 합니다. 결국 중간 지원 조직으로서의 청년센터는 행정 업무를 대행하는 기관에 그치지 않고, 지역 청년 정책의 파트너로서 청년의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과 제도권에 잘 전달하여 청년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이어주는 가교 역할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배수아: 네 이제 출범 6개월이 지났습니다. 희우 씨 그동안 성과와 진행을 했던 사업에 대해서도 이야기 들어보셨다고요?
◆ 정희우: 네 그동안 중구난방이었던 정책들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정책 간의 시너지를 고민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 같았습니다. 기현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청년본부장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
(인터뷰) 기현주 /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청년본부장
"네. 저희 경기도 미래 세대 재단은 경기도의 대표적인 청년 정책인 사다리 사업이나 갭이어 사업, 그리고 기본소득 사업을 포함해서 12가지의 청년 정책을 현재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광역 단위에서는 최초로 청년과 청소년을 통합 지원하는 기관이 생긴 만큼요. 미래 세대의 관점에서 부처를 넘나드는 당사자 중심의 정책들을 앞으로 수행해 나갈 예정이고요. 특히 청년 정책이 청년 당사자에게 직접 가 닿을 수 있도록 도내31개 기초 시군과 협력하는 지원 체계, 전달 체계도 갖춰 나갈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서 청년들이 요즘 굉장히 불안하고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잖아요. 청년들이 직접 기댈 수 있는 공공의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배수아: 이 재단이 출범을 하고 나서 지금 뭐 어려웠던 점이나 앞으로 개선을 해야겠다. 이런 부분도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요.
○ 장민수: 네 아무래도 광역 단위에서 처음 시도되는 시도고 전체적으로 기초까지 포함해서도 사례가 그렇게 많지는 않단 말이에요. 그리고 규모도 매우 크고 해서 더욱더 많은 예산과 인력이 좀 필요한 지점이 있고요. 그러면 결국 행정 안에서 청년과 청소년 정책에 대한 우선순위, 그리고 그 예산의 우선순위를 또 어떻게 당위성을 말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부분도 의회나 또 집행부 차원에서 준비를 좀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또 청년 당사자들의 참여를 어떻게 좀 더 현재의 시대에 맞게 할 수 있을까? 단순히 그냥 오프라인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어떻게 또 적절하게 해가지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온전히 담아낼 수 있는 기관이 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아마 좀 필요할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개선되기 위해서는 더욱더 많은 지원이 좀 필요할 것 같고, 의회를 넘어서 집행부에서도 어떤 청년 정책, 그리고 청소년 정책에 대한 비중을 지금보다는 더 높일 필요가 있겠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배수아: 네. 이 청년 목소리를 온전히 담아낼 필요가 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이 정책 당사자인 청년의 시선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 청년 참여 기구가 어떻게 활성화가 되면 좋을까요?
○ 장민수: 기존에 청년 참여 기구라고 해서 이제 4년째 기구가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31개 시군에 있는 청년들을 모아서 어떤 정책에 대한 어떤 피드백도 진행을 하고, 그리고 기존 정책을 어떻게 또 격상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을지, 새로운 정책은 어떤 것들이 필요할지에 대한 논의를 해서 주민 참여 예산의 일부를 청년이 T.O를 담당해서 그거에 대한 정책을 제안하게 되어 있는데요. 조금 더 청년들을 제대로 좀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좀 필요하겠다 싶고, 또 청년들의 의견들도 조금 더 깊이를 더해 갈 수 있는 여러 가지 제도적 기반이 좀 필요하겠다. 그리고 그것을 담아내는 집행부의 어떤 자세나 또 제도도 필요하겠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배수아: 네. 아무래도 지금 의원님이 또 청년이시고, 또 직접 피부에 와닿으실 것 같은데 희우 씨 관련해 가지고 인터뷰를 좀 진행을 하셨다고 하는데요.
◆ 정희우: 네. 청년에게 직접 이야기 들어봤는데요. 청년 참여 기구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성화하면 좋을지, 그리고 재단에 기대하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지 물어봤습니다. 김지은 경기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인터뷰) 김지은 / 경기도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경기도가 31개 시군으로 되어 있는데, 지역별로 이제 청년 인구 비율이나 지역 환경이 매우 차이가 큽니다. 청년 정책의 방향은 지역의 현황에 따르더라도 청년센터라든지 공통적으로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적정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지자체 청년 사업 담당자들이 역량 차이나 무관심으로 인해서 지역 차별로 느끼지 않도록 하는 방안의 마련이 필요하고, 지자체와 긴밀한 정책 공유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경기도에서 청년 정책 조정위원회와 이제 청년 참여 기구가 가장 오피셜한 청년들의 참여를 통해 청년 정책을 담아내기 위한 기구인데, 미래세대 재단 소관 참여 기구이기 때문에 참여 기구가 이제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경기도 청년 현황에 따른 문제의식을 발굴하고, 거기에 나오는 정책들을 반영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하고, 거기서 참여하고 계신 분들에 대한 역량 강화를 통해 충분한 수기를 거치고 검토해야 청년들에게 필요하고, 바라는 좋은 정책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배수아: 네 의원님. 이 재단을 앞으로 더 활성화하기 위한 계획이 있으신가요?
○ 장민수: 계획은 뭐 지금은 기존에 했던 것들을 어떻게 안정화시키느냐, 그리고 그것을 한데 모아서 운영을 했었을 때의 어려운 지점은 무엇이냐. 이런 걸 지금 알아가고 있는 과정에 있는데요. 조금 더 이 부분들이 활성화되려면 이게 통합적으로 플랫폼 기능을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게 온라인, 오프라인, 기능이 다 활성화가 돼야 되는데, 온라인으로 치면 지금도 미래 세대 재단 혹은 청년들을 위한 통합적인 온라인 플랫폼이 사실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잡아바 플랫폼을 일부 지금 빌려다 쓰고 있는데, 좀 더 자체적인 어떤 제대로 된 플랫폼이 좀 만들어지면 좋겠다 싶고. 그리고 오프라인으로도 현재 구청사에서 지금 임시로 소재지가 되어 있고 많은 청년들이 지금 구청사로 오고 있는 게 있는데, 오프라인에 대한 소재지도 좀 더 분명해져서 청년들이 쉽게 문턱 없이 들어와서 본인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 좀 재단이 됐으면 좋겠다. 그래야만 청년 정책이, 또 경기도가 청년 정책의 어떤 선도를 함에 있어서 충분한 어떤 기능이 되겠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배수아: 네. 말씀 워낙 잘하셔 가지고 직접 당사자시기도 하고, 그래서 너무 기대가 됩니다.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앞으로 계획이 궁금한데요.
○ 장민수: 네. 이제 제 임기가 1년 정도 남아 있는데요. 지금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를 제가 전반기 때부터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4년 차에 접어들고 있는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가 대단히 중요한 담당을 많이 하고 있어요. 오늘 말씀드린 청년, 그리고 청소년, 여성, 가족, 보육, 그리고 도서관, 이런 부분에 있어서 되게 우리의 삶에 밀착되어 있는 주제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아직 가닿지 않는 부분, 약자들에 대한 부분이라든가 또 공공의 손길이 필요한 부분을 잘 발굴해서 또 제가 또 청년의 대표로서 들어왔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잘 또 발굴해서 또 해결할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좀 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배수아: 네. 그러면 전반기 때도 여가위를 선택하시고, 후반기 때도 선택을 하시고, 두 번을 선택을 다 여가위를 하신 거예요.
○ 장민수: 그렇습니다.
● 배수아: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 장민수: 그래도 청년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했고요. 그리고 이제 제가 비례대표로 청년으로 왔기 때문에 그런 어떤 역할들을 좀 더 의무적으로 해야 된다 이런 생각이 좀 있어가지고 에너지를 많이 들여가면서 활동을 좀 하고 있습니다.
● 배수아: 네. 청년 대변인다운 의원님의 모습 많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도민과 청취자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장민수: 네. 제 임기가 1년이 남아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어쨌든 얼마 전 새 정부가 출범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 임기가 남은 1년도 중요하고, 그리고 새 정부가 출범한 1년도 대단히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지금 많은 어려움들이 있으실 텐데요. 그런 어려움들을 경기도 차원에서 또 의회 차원에서 어떻게 잘 극복할 수 있을지, 마무리와 더불어서 새로운 정부의 출범을 또 어떻게 해서 또 새로운 대한민국을 잘 만들어 갈 수 있을지도 저도 많이 고민할 테니까요. 우리 청취자분들도 충분한 의견 많이 전달해 주시면 저희가 이제 중간자 역할로 잘 전달하면서 진짜 도민의 삶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배수아: 네. 오늘 의정언박싱에서는 경기도의회 장민수 의원과 함께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출범 6개월...의미와 과제"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장민수 의원 그리고 정희우 취재 mc였습니다.
◆ 정희우: 감사합니다.
○ 장민수: 네 감사합니다.
* 위 원고 내용은 실제 방송인터뷰 내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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