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선 위의 혁명, 보브의 귀환

하은정 기자 2026. 2. 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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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단발의 키워드는 보브. 또렷한 블런트 보브부터 부드러운 프렌치 보브까지, 결만 달라져도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진다.
@goldnewrok 

[우먼센스] 여자라면 매번 하게 하게 되는 최대 고민중 하나, 바로 머리를 '단발로 자를까 말까?'이다. 봄을 맞아 괜스레 분위기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먼저 트렌드부터 짚어볼 필요가 있다.

@_mariahwasa 
@imwinter 
@brycescarlett 

2026년 단발 트렌드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클래식의 재해석이다. 그 중심에는 보브컷이 있다. 턱선을 따라 또렷하게 떨어지는 보브컷은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만들어내며, 이번 시즌 다시 단발 트렌드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goldnewrok
@goxnniee 
@ginemargrethe (9)

일명 똑단발이라 불리는 층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블런트 보브'는 구조적인 실루엣으로 얼굴선을 또렷하게 강조하고, '프렌치 보브'는 자연스러운 볼륨을 사려 한층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보브컷과 픽시컷의 경계에서 탄생한 비시 컷 역시 가볍고 경쾌한 무드로 주목받고 있다. 

@goxnniee 
@imwinter 
@imwinter 

프렌치 보브 스타일에 도전하고 싶다면 배우 금새록과 에스파 윈터, 인플루언서 지네 마르그레테의 스타일을 참고할 것. 프렌치 무드의 보브컷은 단발로 변신 후 리즈 갱신중인가수 화사의 스타일을 눈여겨보자. 보다 짧고 구조적인 변주를 원한다면 헤어스타일리스트 브라이스 스칼렛의 계정 속 제시 버클리의 비시 컷 스타일이 좋은 레퍼런스가 되어줄 것이다.

@brycescarlett 
CREDIT INFO

에디터 김자혜(프리랜서)

사진 각 스타 인스타그램 

하은정 기자 haha@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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