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선 위의 혁명, 보브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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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센스] 여자라면 매번 하게 하게 되는 최대 고민중 하나, 바로 머리를 '단발로 자를까 말까?'이다. 봄을 맞아 괜스레 분위기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먼저 트렌드부터 짚어볼 필요가 있다.



2026년 단발 트렌드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클래식의 재해석이다. 그 중심에는 보브컷이 있다. 턱선을 따라 또렷하게 떨어지는 보브컷은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만들어내며, 이번 시즌 다시 단발 트렌드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일명 똑단발이라 불리는 층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블런트 보브'는 구조적인 실루엣으로 얼굴선을 또렷하게 강조하고, '프렌치 보브'는 자연스러운 볼륨을 사려 한층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보브컷과 픽시컷의 경계에서 탄생한 비시 컷 역시 가볍고 경쾌한 무드로 주목받고 있다.



프렌치 보브 스타일에 도전하고 싶다면 배우 금새록과 에스파 윈터, 인플루언서 지네 마르그레테의 스타일을 참고할 것. 프렌치 무드의 보브컷은 단발로 변신 후 리즈 갱신중인가수 화사의 스타일을 눈여겨보자. 보다 짧고 구조적인 변주를 원한다면 헤어스타일리스트 브라이스 스칼렛의 계정 속 제시 버클리의 비시 컷 스타일이 좋은 레퍼런스가 되어줄 것이다.

에디터 김자혜(프리랜서)
사진 각 스타 인스타그램
하은정 기자 haha@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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