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아트는 9월 13일까지 윤종석 개인전을 개최한다.
윤종석 작가는 2000년대 중반 한국 미술시장이 글로벌화되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부터 주목받으며 일명 “주사기 작가”로 이름을 알렸다.

이번 전시는 중견 작가로 접어든 윤종석 작가의 2000년대 중후반 대표작 시리즈인 옷을 접어 형태를 만든 후 캔버스에 수많은 점을 찍어 형상을 옮긴 점 작업에서, 서정적 회화성이 느껴지는 2010년대 선 작업, 2020년대 선에서 점 작업으로 다시 변화하면서 개념적 의미를 더해 점의 정교함이 극에 다다른 작업을 선보인 작업등 작가의 연대기별 시리즈를 볼 수 있는 전시이다.
30대 일찍 젊은 작가로 주목받으며 주변 환경에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작가로서 꾸준히 작품 탐구에만 매진해온 작가는 자연스럽게 작품의 시리즈가 구축되어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최근 1년간의 유럽 횡단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온 윤종석 작가는 관심사에 많은 변화가 생기면서 색면으로 변화된 최신작까지 작가의 탄탄한 작품 히스토리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이다.
감정의 온도

감정의 온도

감정의 온도

감정의 온도

That day

That day

That days

어떤 날

자라나는 마음 (A Growing Mind)

윤종석 작가

1970년 대전 출생으로 한남대학교 미술교육과, 동 대학원 미술학과를 졸업했다.
서울·일본·이탈리아·중국·싱가포르 등에서 20여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2006 화랑미술제 Best Top 10 작가 선정, 롯데 유망작가 지원 프로그램 선정, 대한민국 청년 비엔날레 청년 미술상, 대한민국미술대전 우수상 및 특선, 대전시 미술대전 초대 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중국 베이징 아트사이드스튜디오, 장흥가나스튜디오, 프랑스 파리씨떼 예술공동체, 대만 타이페이 아티스트빌리지 등의 레시던시 프로그램에 초대되어 참여했다.
작품은 코오롱, 하나은행, 외교통상부, 두바이왕실, 까르띠에 컬렉션, 벤타코리아, ㈜파라다이스 아트센터 쿠, 가나아트센타, 대전시립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보바스 기념병원. 골프존 문화재단, 제주현대미술관, 스텐다드 차타드 은행,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수원시립미술관, 롯데미술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 장소 : CLart gallery (씨엘아트 갤러리)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150길 25 논현빌딩 7층
- 기간 : 2024. 8. 21(수)~9. 13(금)
- 전시명 : <윤종석의 윤종석>
- 시간 : 월요일~금요일, 11:00~17:00, 토요일 12:00-17:00 (일요일,공휴일 휴무)
청년타임스 정수연 디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