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친 리트리버 혼냈더니 옆에서 지켜보던 푸들이 보인 뜻밖의 위로

잔뜩 주눅 들어있는 리트리버 위로하는 푸들 강아지 모습 / TEEPR

평소 사고를 치고 돌아다니는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습니다. 이날 역시 리트리버 강아지는 사고를 쳤고 집사는 이를 가만히 보고 넘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녀석의 버릇을 단단히 고쳐야겠다고 생각이 든 집사는 리트리버 강아지를 꾸중하기 시작했는데요.

잔뜩 주눅 들어있는 리트리버 위로하는 푸들 강아지 모습 / TEEPR

집사의 꾸중을 들은 리트리버 강아지는 잠시후 문쪽 뒤에서 고개를 푹 숙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건 누가 봐도 잔뜩 주눅이 든 상황이었죠.

자기 자신이 집사한테 혼난 사실이 너무 서글펐던 리트리버 강아지. 그때 한집에 같이 사는 푸들 강아지가 그 모습을 보더니 뜻밖의 위로를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잔뜩 주눅 들어있는 리트리버 위로하는 푸들 강아지 모습 / TEEPR

사고 쳤다는 이유로 집사에게 혼난 리트리버 강아지가 눈에 밟혔는지 푸들 강아지는 조심스럽게 다가가더니 품에 와락 안아주는 것이었습니다.

푸들 강아지의 표정은 마치 "이제 괜찮을거야", "이제 그만 혼내도 되지 않을까", "같은 말 또 반복하는 건 아닌거 같아"라고 말하는 듯 보였는데요.

잔뜩 주눅 들어있는 리트리버 위로하는 푸들 강아지 모습 / TEEPR

어느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자신의 일처럼 나서서 집사한테 꾸중 들어 주눅이 든 리트리버 강아지를 위로하고 달래는 푸들 강아지 모습 너무 신기할 따름입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리트리버가 좋은 친구를 뒀네", "감동인데", "강아지도 다 알아요", "위로하는 모습에서 감동 받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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