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美 등 일부 국가서 구독료 인상… 월 12.99달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미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서 유료 요금제를 인상한다.
스포티파이는 서비스 가치와 아티스트 지원 강화를 이유로 들며, 미국에서는 한 달 만에 구독료가 1달러 오른다.
안내에 따르면 미국 기준 프리미엄 월 구독료는 오는 2월부터 기존 11.99달러에서 12.99달러로 인상된다.
스포티파이는 이미 2024년 6월 미국에서 구독료를 1달러 인상한 바 있어, 약 8개월 만에 추가 인상에 나선 셈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미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서 유료 요금제를 인상한다. 스포티파이는 서비스 가치와 아티스트 지원 강화를 이유로 들며, 미국에서는 한 달 만에 구독료가 1달러 오른다.
스포티파이는 15일(현지시각) 자사 블로그를 통해 요금제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미국과 에스토니아, 라트비아의 프리미엄 구독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까지 요금 인상 안내 이메일이 발송될 예정이다.
안내에 따르면 미국 기준 프리미엄 월 구독료는 오는 2월부터 기존 11.99달러에서 12.99달러로 인상된다. 스포티파이는 시장별 가격 조정이 제공하는 서비스 가치에 부합하는 조치라며, 이를 통해 이용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고 아티스트에게도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스포티파이는 이미 2024년 6월 미국에서 구독료를 1달러 인상한 바 있어, 약 8개월 만에 추가 인상에 나선 셈이다. 지난해 11월에는 비교적 견조한 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향후 매출과 구독자 증가 전망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한편 스웨덴에서 설립된 스포티파이는 이달 초 공동 창업자인 다니엘 에크가 최고경영자 자리에서 물러나고, 구스타브 쇠데르스트룀과 알렉스 노르스트룀의 공동 최고경영자(CEO) 체제로 전환했다. 지난해에는 에크의 투자회사가 방산 기술업체에 투자한 사실이 알려지며 예술계의 반발을 샀고, 일부 음악인들이 음원 제공을 중단하는 보이콧 움직임도 일어났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韓 방산, 무기 수주 잔액 110조원 돌파… 실적 전망도 ‘밝음’
- [넥스트 올다무]⑤ 봄꽃·스키·명소 관광… 서울 밖 리조트·아울렛으로 향하는 외국인들
- [분노의 회계사]④ 과로·덤핑·미지정 ‘삼중고’…CPA 지원 5년 새 최저
- “더 떨어진다 vs 다시 오른다”… 서울 아파트, 매수·매도자 줄다리기 ‘팽팽’
- 행안부·금융당국, 새마을금고 사업자 대출로 집 샀는지 본다
- 영치금만 12억 ‘범털’ 된 尹… 밀크 커피 등 141개 품목 구매 가능
- “낡은 전력망 교체에 8700조원”… K전력기기 호황 길어진다
- “불황에도 끄떡없다”…美서 계층이동 사다리로 부상한 간호직
- [주간증시전망] 증시 또 롤러코스터 탈 듯… “공격적인 투자는 금물”
- [체험기] 저장공간 2배로 늘어난 아이폰17e… 가격 매력적이지만 카메라·디스플레이 성능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