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박영선 인형 몸매 여전 “내 롤모델” 현영 감탄 (퍼펙트라이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영선이 여전한 모델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10월 1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대한민국 1세대 톱모델 박영선(56세)이 출연했다.
이어 등장한 의뢰인은 1세대 톱모델 박영선이었다.
현영은 "제 롤모델이었다. 너무 예쁘시다"고 거듭 감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영선이 여전한 모델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10월 1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대한민국 1세대 톱모델 박영선(56세)이 출연했다.
신승환은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하는 게 오지호, 현영도 많이 먹었다. 티가 안 난다. 저는 매일 왜 이렇게 붓는 거냐. 얼마 먹지도 않는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성미는 “늘씬한 애들은 유전자 자체가 다르다”고 했다.
오지호는 “오늘 의뢰인을 보면 365일 변함없는 몸매를 유지하는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며 56세 의뢰인의 사진부터 공개했다. 등산하는 의뢰인의 사진에 현영이 “누가 나 등산할 때 미행한 거냐”며 감탄했다. 신승환은 “현영 누나와는 완전 다르다. 모델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의뢰인은 콜레스테롤 수치 높음, 갱년기 이후 근감소증 위기, 관절 건강 안 좋음 등 건강문제를 안고 있었다. 현영은 “그래도 몸매는 아직 바비 인형”이라고 말했고, 이성미도 “너무 부럽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어 등장한 의뢰인은 1세대 톱모델 박영선이었다. 현영은 “제 롤모델이었다. 너무 예쁘시다”고 거듭 감탄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양세형♥박나래, 김준호♥김지민 제끼고 개그맨 22호 부부 들썩 “父 꿈에 나와 반대”(홈즈)
- 제니, 언더붑에 하의는 속옷만‥너무 과감한 핫걸
- 지연X황재균, 2세 신발 만든지 5개월만 별거+파경‥사진·영상 흔적 다 지웠다
- “박지윤·최동석=최악의 이혼, 같이 망하면 애들은?” 이혼변호사 작심 비판
- 故설리 5주기, 25살에 멈춰버린 가을…여전히 그리운 인간 복숭아
- 기안84 “강미나 빚 11억 있으면? 갚아주고 결혼” 상남자 직진(인생84)
- 한소희, 비공개 계정으로 혜리에게 “능지” 악플 달았나…소속사 “확인중”
- ‘총 학비만 6억’ 전지현→유진♥기태영 부부가 학부모 모임하는 ‘이곳’ [스타와치]
- 최동석, 쌍방 상간소 취하할까 “박지윤에 미안, 많이 후회돼” 고백 (이제 혼자다)[어제TV]
- 송지은♥박위, 신혼여행지 아닌 심태윤 운영 양꼬치집서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