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에 속았다"…추석날 밤 논두렁에 갇힌 차들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9. 1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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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가려다 논길에 갇혔다…왜? 농로에 빽빽하게 서 있는 귀성 차들 "내비게이션이 농로로 안내…1시간째 갇혔다" "2km 구간 지나는 데만 5시간" "논두렁 옆길서 소변보고, 난리도 아니었다"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문유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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