쩍 갈라진 복근 깜짝 공개해 반응 난리 난 청순 미녀 아이돌
걸그룹 ‘르세라핌’의 멤버 가수 카즈하는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인기가요 첫 방 어땠어요? 무대 봐주신 피어나 정말 고마워요. 앞으로도 더 멋진 무대 보여드릴 테니까 기대 많이 해줘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기 전 무대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카즈하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카즈하는 브라탑과 청바지 패션으로 군살 없이 선명한 복근을 드러내 보는 이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한편 <인기가요> 방송 무대에서는 르세라핌 동료 멤버들이 카즈하의 복근을 만지는 모습이 포착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해당 영상은 공개와 동시에 3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2003년 오사카 출신인 카즈하는 3살 때부터 오사카에 위치한 '하시모토 사치요 발레 스쿨'에서 발레와 '컨템포러리 댄스'를 배웠으며, 2018년에는 ‘고베 전국 발레 콩쿠르’에서 여성 주니어 1위를 차지하는 등 일본 유명 발레 콩쿠르에서 많은 수상 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최근에는 방송 무대를 통해 걸그룹 몸매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쩍 갈라진 탄탄한 근육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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