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쓰레기풍선 기폭장치' 터져 파주 제약회사 창고 불
9일 오후 2시쯤
파주시 광탄면 미장리의 제약회사의 창고 지붕에 불이나
330m^2 건물의 지붕이 모두 탔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3대와 인력 58명을 투입해 3시간만에 화재를 진압
소방당국은 쓰레기 풍선마다 타이머가 달린 기폭장치가 설치되어 있어 일정시간이 지나 폭발하며 풍선의 내용물에 불이 붙은것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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