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싼 대신 이걸 산다" 연비 16km 찍는 3천만원대 '국산 준중형 SUV'

국산 준중형 SUV 시장에서 연비를 앞세운 하이브리드가 꾸준히 팔린다.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NQ5)다. 복합연비 16km/L대에 가격은 3천만원대부터 시작해 투싼과 늘 비교되는 자리다.

1.6 터보 하이브리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1.6 터보 엔진과 47.7kW 전기모터를 조합한다. 복합연비는 16.3km/L로 준중형 SUV 치고 연료 효율이 좋다. 하이브리드 전용 E-라이드와 E-핸들링으로 승차감도 다듬었다.

실용적인 크기와 공간

준중형급 차체로 도심 주행과 주차가 편하면서도 2열과 짐 공간이 넉넉하다. 12.3인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로 실내도 최신 감성을 갖췄다. 가족용 첫 SUV로 무난한 구성이다.

가격과 경쟁력

하이브리드는 프레스티지 3,458만원부터 시작해 상위 트림도 4,100만원대다. 같은 값이면 투싼과 늘 비교되며 고민하게 된다. 연비와 편의사양을 두루 갖춰 가성비가 높다.

연비와 실용성을 모두 잡은 국산 준중형 하이브리드 SUV다. 첫 SUV나 가족용 차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선택지가 된다. ※가격과 연비는 트림·옵션·구동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