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차에서 프리미엄 세단으로”… 신형 아반떼 예상도 충격!

“그랜저 수준까지 올라왔다” 신형 아반떼, 프리미엄 세단으로 완전 탈바꿈
출처-Kelsonik

현대자동차의 대표 준중형 세단 아반떼가 완전변경(풀체인지)을 앞두고 프리미엄 세단 수준으로 탈바꿈한다. 최근 해외 렌더링 아티스트 ‘Kelsonik’이 제작한 신형 아반떼 예상도가 공개되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모델은 단순한 부분 변경이 아닌, 디자인과 상품성을 모두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출처-Kelsonik

전면부는 수평형 주간주행등이 보닛 파팅 라인과 맞닿으며 양쪽으로 이어지고, 세로형 램프가 더해져 한층 날카로운 인상을 완성한다. 헤드램프는 범퍼 하단에 분리 배치되어 아이오닉 6 페이스리프트와 유사한 구성을 보인다. 범퍼 디자인 역시 최신 쏘나타의 요소가 반영돼 기존 아반떼보다 한층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후면부는 대형 H 패턴을 형상화한 테일램프가 눈에 띈다. 실제 스파이샷에서도 확인된 이 디자인은 현대차가 최근 여러 모델에서 강조하는 패밀리룩을 계승했다. 예상도에는 그랜저 휠이 적용돼 고급스러움이 배가되며,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차급 대비 고급스럽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반면 일부는 “아우디를 닮았다”, “이전 모델이 더 낫다”는 의견도 내놓았다.

출처-KCB

실내 역시 혁신적인 변화를 앞두고 있다. 신형 아반떼에는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가 탑재될 예정이다. 태블릿과 유사한 16:9 비율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직관적인 사용성을 제공하며, 인공지능 비서 ‘글레오 AI’가 적용돼 자연어 기반 음성 인식 기능이 강화된다. 또 소형 디스플레이를 윈드쉴드 쪽에 배치해 헤드업 디스플레이 역할까지 수행하도록 해 차급 이상의 편의성을 보여줄 전망이다.

파워트레인은 현행 모델과 큰 차이가 없지만, 하이브리드 모델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확대하며 친환경 시장 공략에 나선다. 더불어 고성능 N 모델도 함께 출시돼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다.

현행 7세대 아반떼는 2,034만 원부터 시작되며, 내년 중순 출시될 8세대 풀체인지 모델은 상품성 강화에 따라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아반떼는 더 이상 단순한 실속형 세단이 아닌, 그랜저급의 프리미엄 가치를 지향하는 모델로 거듭날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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