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이 원빈이라 눈만 높아져서 48세인데도 솔로인 여배우

2000년대 초반 방영된 청춘드라마 광끼는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 작품을 통해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두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최강희와 원빈이다.

당시엔 두 사람 모두 신인 시절로 풋풋한 매력이 가득했다.

드라마 속의 호흡이 자연스럽게 현실에서도 이어지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는 이야기가 오래전부터 팬들 사이에 알려져 있었다.

최강희는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 시절 연애담을 간접적으로 밝혀왔다.

특히 야심만만, 무릎팍 도사 등에서 '한때 연예인과 교제했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귀고 있을 때 기자에게 딱 한 번 들켰는데 울면서 기사 내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더니 기자가 넘어갔다”며 숨겨진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상대가 신인 배우였고, 말수가 적고 집에서 주로 데이트를 즐겼다는 힌트들이 자연스럽게 ‘원빈’임을 암시했다. 팬들 사이에선 이미 공공연한 비밀처럼 알려진 내용이었다.

"한 번 벤츠를 타본 사람은…"

두 사람의 연애가 끝난 뒤에도 최강희는 여러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좀처럼 새로운 사랑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와 관련해 팬들 사이에서는 하나의 농담처럼 퍼진 말이 있다.

바로 “처음부터 벤츠를 타본 사람이 일반 차를 타고 싶겠냐”는 말이다.

원빈이라는 '넘사벽'의 상대와 연애했던 경험이 남자보는 기준을 높여버렸다는 것이다.

최강희는 최근까지도 결혼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절친 선우선과 대화를 나누던 중 “난 특별한 사랑 말고 평범한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다”며 속내를 고백했다.

“과거에는 상대의 단점이 보이면 그냥 넘어가지 못했던 것 같다. 이제는 좋은 사람 만나면 결혼도 하고 싶다”며 차분하게 결혼을 꿈꾸는 모습도 보여줬다.

어머니도 뒤늦게 딸의 나이를 듣고 결혼에 대한 조바심을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당시의 풋풋했던 드라마 속 커플이 현실에서 실제 연인으로 이어졌던 이야기는 오랫동안 팬들의 추억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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