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 김영훈, ITF 싱가포르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단식 우승.. 시즌 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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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생 테니스 유망주 김영훈(서울고)이 2025 ITF 싱가포르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단식 정상을 차지했다.
김영훈의 이번 시즌 두 번째 타이틀인데, J60 등급 우승은 처음이다.
김영훈은 29일 끝난 ITF 싱가포르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단식에서 우승했다.
김영훈은 이번 대회 단식 우승과 복식 준우승으로 약 60점 정도의 랭킹포인트 순수 마진을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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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생 테니스 유망주 김영훈(서울고)이 2025 ITF 싱가포르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단식 정상을 차지했다. 김영훈의 이번 시즌 두 번째 타이틀인데, J60 등급 우승은 처음이다. 김영훈은 복식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며 8월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김영훈은 29일 끝난 ITF 싱가포르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단식에서 우승했다. 3회전(8강)까지 순항하던 김영훈은 4강과 결승 경기에서는 세트올 끝에 모두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4월, 베트남 빈둥 대회(J30)에 이어 이번 시즌 두 번째 타이틀을 확정했다.
김영훈은 이번 시즌을 세계주니어 1880위로 시작했다. 올해 초반만 하더라도 최하위 급수인 J30 등급에서도 예선부터 뛰어야 했다. 하지만 베트남 빈둥대회 우승, 괌 하르몽대회(J60) 준우승 등으로 랭킹을 크게 끌어올렸다. 이번 시즌 그의 하반기 첫 대회부터 우승하며 시즌 내내 좋은 컨디션을 이어가는 중이다.
김영훈은 이번 대회 단식 우승과 복식 준우승으로 약 60점 정도의 랭킹포인트 순수 마진을 벌었다. 이번 주 605위인 김영훈은 다음 주 450위권 정도까지 뛰어오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렇게 되면 하반기 국내에서 예정되어 있는 J100 등급 국제주니어대회에 본선 직행을 노려볼 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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