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런던 더비 1분 출전 일본 선수.. 전세계 풀백 상위 45인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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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과 달리 올 시즌 아스널에서 힘겨운 시간 보내고 있는 토미야스 타케히로의 가치는 여전히 높다.
영국 매체 '기브미 스포츠'는 지난 1일(현지시간) 전 세계 풀백 상위 45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기브미스포츠'는 45인 풀백 등급에서 가장 낮은 등급인 'Great asset'(위대한 자산)에 토미야스를 포함 시켰다.
토미야스는 명성과 다르게 올 시즌 아스널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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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지난 시즌과 달리 올 시즌 아스널에서 힘겨운 시간 보내고 있는 토미야스 타케히로의 가치는 여전히 높다.
영국 매체 ‘기브미 스포츠’는 지난 1일(현지시간) 전 세계 풀백 상위 45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수많은 특급 풀백들이 이름을 올렸다.
토미야스가 이름을 올렸다. ‘기브미스포츠’는 45인 풀백 등급에서 가장 낮은 등급인 ‘Great asset’(위대한 자산)에 토미야스를 포함 시켰다. 같은 등급에는 마르셀루, 다닐루, 세르히오 레길론, 벤자민 파바르, 마르코스 알론소가 있다.
토미야스는 명성과 다르게 올 시즌 아스널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8경기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는 없다.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1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교체 출전이다.
더구나 같은 날에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북런던 더비에서 후반 44분 교체 출전했다. 추가 시간 까지 합하면 5분 정도 되는 시간에 몸만 푼 셈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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