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변에 사람이 하나둘 줄어드는 데는 이유가 있다고들 말합니다. 크게 다툰 일이 없다는 점이 특징입니다.오래 지켜본 분들이 꼽는 대목이 있었습니다. 자주 언급되는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연락을 받기만 하는 습관이 가장 많이 꼽힙니다
먼저 안부를 묻는 일이 점점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가 계속 연락하다 지치면 자연스럽게 멀어집니다. 본인은 사이가 나빠졌다고 느끼지 못합니다. 한 달에 한 번이라도 먼저 거는 편이 낫다고들 말합니다. 가장 흔한 이유로 언급되는 대목입니다.

모든 자리에서 계산을 따지는 습관입니다
밥값이나 회비를 두고 매번 셈이 오가면 부담이 됩니다. 아끼는 것과 인색한 것은 다르게 받아들여집니다. 형편이 어려우면 미리 말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그 편이 오히려 관계가 오래 간다고들 말합니다. 뒤늦게 후회한다고 꼽히는 대목입니다.

불평으로 대화를 시작하는 습관입니다
만날 때마다 몸이나 형편 이야기가 먼저 나오는 경우입니다. 듣는 쪽에서는 위로할 말이 점점 줄어듭니다. 몇 번 반복되면 약속을 피하게 됩니다. 힘든 이야기를 아예 하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순서를 바꾸는 것만으로 달라진다고들 말합니다.

사람이 줄어드는 배경에는 큰 사건보다 반복된 습관이 있었습니다. 받기만 하는 연락과 따지는 셈, 불평으로 여는 대화가 함께 언급됩니다.오늘 한 가지만 바꿔 보셔도 주변의 반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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