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주 “장동혁 집 6채 중 1채만 매물…비겁하다”

김영희 2026. 2. 2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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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28일 다주택자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보유 주택 6채 중 1채만 매물로 내놓은 것과 관련해 "비겁하다", "팔 의지가 없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강득구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대통령은 국민에게 부동산 정책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국민의힘의 요구대로 집을 팔았다"며 "장 대표는 집 6채를 팔겠나"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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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의지 있나” 총공세…국힘 “이미 오래전 내놔” 반박
▲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이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28일 다주택자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보유 주택 6채 중 1채만 매물로 내놓은 것과 관련해 “비겁하다”, “팔 의지가 없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강득구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대통령은 국민에게 부동산 정책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국민의힘의 요구대로 집을 팔았다”며 “장 대표는 집 6채를 팔겠나”라고 반문했다.

강 최고위원은 국민의힘 측이 해당 매물이 거래되지 않았다고 설명한 데 대해서도 “매수 문의가 없어 안 팔린다고요? 의지가 없는 게 아니냐”며 “제대로 답변하라”고 촉구했다.

당 최고위원을 지낸 한준호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를 참 가볍게 한다”며 “설명이 궁색하고 비겁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럴 거면 솔직해지십시오. 아까워서 못 팔겠다고”라고 적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 역시 페이스북에서 “이미 오래전 내놓은 1채를 마치 지금 내놓은 것처럼 호도하면 안 된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아파트 매각 방침과 관련해 장 대표도 주택을 처분해야 한다는 민주당의 요구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장 대표가 실제로 사용하고 있지 않은 한 채는 이미 오래전에 매물로 내놓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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