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건강 이상 의혹 지속···팬들 걱정 커진다
팬콘서트서 링거 흔적 포착…건강 이상설 제기

아이브 멤버 장원영을 둘러싼 팬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최근 여러 공식석상에서 건강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의심되는 증상들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장원영은 현재 아이브 멤버 중에서도 가장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그는 최근 아이브 세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엠파시’ 활동과 팬미팅 일정 외에도 광고 촬영과 해외 행사 등 다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업계는 장원영이 K팝 아이돌 중에서도 높은 주목도를 가진 인물로 평가하고 있다.
다만 장원영의 여러 행사 참석 모습에서 컨디션 난조가 의심되는 증상이 여럿 포착되면서 팬들의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

장원영은 지난해에만 활동 중 눈 다래끼가 4번 이상 발생했으나 안대를 낀 채 여러 무대를 소화했고 안대 또한 ‘럭키비키’로 소화하는 장원영이라는 칭송을 얻기도 했다.
이에 장원영은 팬들에게 “아침에 일어나 한쪽 눈 느낌이 너무 이상했고 거울을 봤더니 다래끼가 났다. 안대를 예쁘게 꾸미고 싶어 스티커들 구해 다 같이 귀엽게 내 안대를 완성했다”며 오히려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참석 당시에도 장원영은 부은 눈과 진해진 쌍꺼풀로 외형 변화를 보였다.
장원영의 눈이 부어 있는 듯한 모습으로 쌍꺼풀 또한 진해진 못습이었다. 이 때문에 몇몇 이들로부터 성형수술을 의심받기도 했다. 그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행사장에 참석하는 과정에서 피부 일부에 알레르기 반응으로 보이는 자국도 노출했다.
장원영이 카메라를 향해 손인사를 하는 과정에서 그의 손톱에 검은줄이 생긴 현상도 공개됐다. 손톱에 세로줄이 생긴 경우 일상적인 흑색조갑증일 수도 있지만 악성 흑생종일 경우 심각한 질병으로 의심될 수 있다.
이뿐 아니다. 장원영 눈의 실핏줄이 터진 상황까지 카메라에 담겼고 최근 팬 콘서트에서는 팔에 링거를 한 흔적까지 발견되면서 팬들 또한 이에 대한 걱정을 쏟아내고 있다.

장원영은 최근 자신의 몸무게를 5kg 가량 증량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또한 화제가 됐다. 몸무게를 늘린 장원영의 모습이 오히려 자연스럽다는 칭찬을 받았다. 하지만 일부 팬들은 이 변화가 건강 회복을 위한 조치였는지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장원영이 현장에서 위기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소화하는 성향을 가진 인물로 평가하고 있다. 타 아이돌 멤버들이 컨디션 난조나 멤버간 불화로 현장에서 잡음을 일으키는 것과 대비된다는 것이다.
장원영의 경우 항상 안정적으로 스케줄을 소화하는 남다른 아이돌이라는 것이 현장 관계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오히려 자신의 걱정이나 직접적인 심정을 드러내지 않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 ‘럭키비키 여신’이라는 수식어까지 얻었던 장원영이기에 이 같은 모습 뒤에 건강 악화가 누적되고 있다는 시선도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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