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review] '14억 인민 오열' WC 또 굿바이...'PK 헌납' 중국, 인도네시아에 0-1 패배→6연속 예선 탈락

김아인 기자 2025. 6. 6.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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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24년 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 희망은 무너졌다.

중국은 5일 오후 10시 45분(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C조 9차전에서 인도네시아에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중국은 2승 7패로 C조 6위에 머물렀고, 오는 바레인전 결과 상관 없이 4위 가능성이 사라지면서 24년 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 희망이 무산됐다.

중국이 좋은 장면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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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중국의 24년 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 희망은 무너졌다.


중국은 5일 오후 10시 45분(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C조 9차전에서 인도네시아에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중국은 2승 7패로 C조 6위에 머물렀고, 오는 바레인전 결과 상관 없이 4위 가능성이 사라지면서 24년 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 희망이 무산됐다. 인도네시아는 3위에 오르면서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중국은 4-1-3-2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왕 위동, 장 위닝, 세르지뉴, 쉬 하오양, 차오 용징, 왕 샹위안, 후 허타오, 주천지에, 한 펑페이, 양 쩌시앙, 왕 다레이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맞선 인도네시아는 3-4-2-1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로메니, 캄부아야, 마울라나, 베르동크, 펠루페시, 하예, 야콥 사유리, 허브너, 이제스, 리도, 아우데로가 선발로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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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좋은 장면을 만들었다. 전반 5분 역습 상황에서 장 위닝이 보낸 패스를 왕 위동이 좌측에서 슈팅했지만 골문 옆으로 빗나갔다. 인도네시아도 가만 있지 않았다. 전반 14분 리도가 박스 바깥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수비에 막혔다.


인도네시아의 흐름이 계속됐다. 전반 21분 볼을 연결받은 로메니가 중앙에서 오른발로 회심의 슈팅을 때렸지만 골문 옆으로 벗어났다. 중국도 전반 22분 코너킥 상황 이후 한 펑페이가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 위로 넘어갔다.


인도네시아에 기회가 찾아왔다. 전반 44분 박스 안에서 양 쩌시앙이 캄부아야에게 파울을 범하면서 페널티킥 기회를 얻었다. 키커로 나선 로메니가 침착하게 골망을 뚫었다. 전반전은 인도네시아가 1-0으로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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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후반 시작 후 교체카드를 먼저 꺼냈다. 쉬 하오양, 한 펑페이를 빼고 리우 청위, 지아 광타이를 투입했다. 중국이 땅을 쳤다. 후반 2분 코너킥 상황에서 뒤로 흐른 볼을 왕 위동이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중국은 후반 17분 차오 용징 대신 웨이 스하오를 투입했다.


인도네시아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후반 34분 베르동크가 볼을 몰고 반대로 내준 것을 로메니가 슈팅했는데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딕스가 슈팅한 세컨볼도 옆으로 빗나갔다. 경기는 그렇게 인도네시아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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