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엘리트 가족’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화여대 출신에 남편은 대기업 삼성전자, 남동생은 검사라는 화려한 배경을 지닌 그는, 최근 방송에서 어머니의 특별한 교육 방식을 소개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현이는 KBS2 ‘살아보고서’에 출연해 “공부하란 말을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엄마가 사자성어를 던지며 슬쩍 자극을 줬다. ‘그걸 모르니? 책 안 읽니?’ 이런 말에 긁히는 스타일이었다”고 털어놨습니다.
결국 스스로 공부하게 됐다는 그는 “기억력이 좋지 않아 교과서를 통째로 외웠다”고도 말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이현이의 어머니는 고등학교 국어교사 출신입니다.
동생은 1990년생으로 변호사시험 11회에 합격해 현재는 검사로 재직 중입니다.

말 없이 ‘질문’으로 이끌어준 어머니의 방식 덕분에 자발적인 공부 습관이 자리잡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대 출신 톱모델, 알고 보니 레스토랑 사장님이었다?
이현이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습니다.
모델 활동 초기에는 오랫동안 할 줄 몰랐다고 했지만, 2014년 이후 케이블 채널을 중심으로 방송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JTBC ‘속사정쌀롱’에서는 고정 진행자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이력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과거 서래마을 근처에서 직접 레스토랑을 경영한 경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너무 힘들어서 결국 그만뒀다”며 자영업의 현실을 솔직히 전하기도 했습니다.

남편은 삼성전자 반도체 직원…슬하에 아들 둘
이현이는 1983년생으로, 2012년 삼성전자에 근무 중인 남편 홍성기 씨와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으며, SNS 등을 통해 가족 일상을 간간이 공개해왔습니다.

방송을 통해 드러난 이현이의 엘리트 가족 구성과 반전 직업 이력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말이 아닌 질문으로 자녀를 자극했다”는 어머니의 교육 방식은 과열된 교육 경쟁 속에서 묵직한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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