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소개팅시켜 놓고 남의 연애 훈수 두는 솔로 송해나와 공처가 이승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신규진은 "대한민국 살아있는 전설이자 보컬의 신. 라이브 황제로 칭송받으며 가요계를 호령했지만 현재 와이프 앞에서 아무 말 못하는 신세다"라고 이승철을 소개했다. 이에 이승철은 "사랑으로 사니까 괜찮다"라며 받아치며 애처가의 면모를 보였다.
이와 함께 이승철은 "올 가을이 되면 손주가 나온다"며 깜짝 고백을 해 놀라움을 샀다. "젊은 시절 다 보내고 할아버지가 되는 것 아니냐"는 탁재훈의 말에 이승철은 "나는 젊은 할아버지다"라고 곧바로 대응했다.
이승철은 지난 1995년 배우 강문영과 결혼했으나 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지난 2007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을 했고 이듬해 득녀 소식을 전했다. 임신 소식을 알린 첫째 딸은 현 부인과 전 남편 사이에 태어난 딸이다.
이승철은 1986년 밴드 부활의 보컬로 데뷔한 이후 '희야', ''비와 당신의 이야기',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소녀시대', '마지막 콘서트', '말리꽃', 네버 엔딩 스토리', '인연', '서쪽 하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등의 수많은 명곡을 발표해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