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선주는 사랑 그 놈, 남과 여, 슈퍼맨의 비애, 너의 집 앞에서, 티파니에서 아침을 등 많은 히트곡에 참여했습니다. 박선주는 강레오와 지난 2012년 6월 결혼, 그해 12월 득녀했습니다.

2024년 박선주는 "같이 살면 가족이고 같이 살지 않으면 가족이 아닌 건가? 같이 살며 서로를 상처 내며 타인을 통해 위로받는 삶은 맞는 건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선주, 강레오, 그의 딸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박선주는 "실수를 보듬어 주며 인내로 바라봐 주며 언제나 서로를 지지하는 삶 앞으로도 우리는 우리의 시선으로 계속 그렇게 살아갈 예정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랑하며. 믿어주며 아껴주는 지금처럼"이라고 전했습니다.

2024년 방송된 채널A 예능물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박선주가 출연했습니다. 남편 강레오는 딸 에이미와 서울에서 4년간 살다가, 박선주는 딸과 함께 제주도에서 지내고 강레오는 전라남도 곡성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강레오 셰프는 천안에서 생활 중이기에 이들 부부는 당시 8년째 자발적 별거 중이라고 했습니다.

박선주는 "딸은 쿨 하게 받아들인다. 오히려 '이렇게 계속 살 거면 이혼해도 되는 거 아냐? 나는 괜찮아'라고 하더라. 내가 '그건 아니야'라고 했다. 우리 작년에도 연말에 셋이 같이 여행 갔다 오고 그랬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비혼주의자였다는 박선주는 "우리는 나이가 들어서 결혼했다. 아이가 먼저 생겼기 때문에 결혼했다. 그 나이에 임신한 건 기적이었지"라고 털어놨습니다.

2025년 현재도 9년째 별거 중인 그는 "별거 사실을 밝힌 뒤 쇼윈도 부부라는 비난도 듣고, 조만간 이혼한다는 얘기도 들었다"며 "저는 스스로가 행복해야 행복한 가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어디에 사느냐보다 마음을 어디에 두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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