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비치 이해리가 7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해리가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데일리룩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해리는 블루&화이트의 와이드 스트라이프 패턴 럭비셔츠에 연청 데님 팬츠를 매치해 봄 햇살과 어울리는 청량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셔츠는 루즈핏 실루엣으로 내추럴한 분위기를 살렸고, 하단 언밸런스한 기장이 은근한 멋을 더했습니다.
여기에 베이직한 흰색 운동화와 블랙 토트백을 더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긴 센스를 보였습니다.
안경을 활용한 귀여운 포즈까지 더해지며, 이해리 특유의 수수한 매력이 배가된 ‘꾸안꾸’ 일상룩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2022년 7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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