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스널에서 잘하고 있다"...1127억 스트라이커의 놀라운 자신감, 에버턴전 PK 골 넣고 자신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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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요케레스는 아스널에서 자신의 활약에 만족을 하고 있다.
에버턴전 이전까지 요케레스는 12월에 골이 없었다.
요케레스는 번리전 이후 리그 득점이 없었는데 한 달 반 정도만에 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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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빅터 요케레스는 아스널에서 자신의 활약에 만족을 하고 있다.
아스널은 21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에서 에버턴에 1-0 승리를 거뒀다. 아스널은 선두를 유지했다.
요케레스 페널티킥 골로 이겼다. 스포르팅 폭격기 요케레스는 이번 여름 이적료 6,580만 유로(약 1,127억 원)에 이적을 했다. 많은 걸 양보하고 온 요케레스는 아스널에서 스포르팅 시절 보여준 득점력을 잃었다. 에버턴전 이전까지 요케레스는 12월에 골이 없었다. 리그에서 4골을 유지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선 4경기 2골에 그쳤다. 그 마저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1경기 2골이었다.
요케레스는 번리전 이후 리그 득점이 없었는데 한 달 반 정도만에 골을 터트렸다. 페널티킥 골이었지만 요케레스에 중요한 득점이었다. 요케레스는 경기 후 "에버턴전에서 페널티킥 키커로 나설 수 있는 선수들이 여럿 있었다. 축구선수로서 안 좋은 흐름을 겪을 수 있는데 선수라면 팀에 기여하고 이겨내야 한다. 자기 역할을 해내는 것이 선수의 역할이다"고 말했다.

이어 요케레스는 "경기마다 하나씩만 생각하면서 주어진 기회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깊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난 아스널에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여전히 모든 것이 도전이다. 너무 많이 생각을 할 필요는 없다. 다른 팀이 아니라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요케레스는 자신감이 있지만 아스널 팬들이 보는 시선은 곱지 않다. 가브리엘 제주스가 돌아왔고 카이 하베르츠도 부상 복귀 직전이다. 제주스, 하베르츠가 완전히 돌아오면 요케레스는 밀릴 수 있다. 자신을 위해서라도 득점력을 늘리고 최전방 영향력을 높일 필요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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