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때 어디갈까?
-젊을 때 가야 추억은 두 배

“언제 또 이렇게 자유로운 시간이 있을까?”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이죠. 시험, 조별 과제가 끝나고 해방된 지금 무려 두 달이라는 긴 시간이 주어집니다.
사회에 나가면 연차도 눈치 봐야 하고, 긴 휴가는 꿈도 꾸기 어려워집니다. 하지만 대학생은 다르죠. 부모님 잔소리만 감수하면 되는, 인생에서 가장 자유로운 시기니까요. 이때 아니면 언제 배낭 하나 메고 떠날 수 있겠어요?
돈보다 시간, 시간보다 열정이 풍부한 지금이야말로 해외여행의 묘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때”입니다. 20대 추억을 알차게 장식해 줄 8월 해외여행을 추천해 드릴게요.
베트남 다낭

8월에도 여전히 뜨거운 다낭! 비행시간 짧고 물가도 착해서 대학생 배낭족에게 인기 많은 여행지예요. 바나힐의 골든브릿지, 한시장 야시장, 미케비치 등 SNS 감성 사진도 찍고, 밤에는 루프탑 맥주 한 잔까지!
저렴한 숙소, 넉넉한 먹거리, 액티비티까지 가성비 최고라 여름방학에 제대로 놀다 오기 딱 좋아요. 8월 해외 여행지로 고민 중이라면 다낭은 후회 없는 선택이랍니다.
태국 방콕 & 파타야

볼거리, 먹거리, 액티비티, 마사지, 쇼핑까지 없는 게 없는 방콕. 8월은 태국의 우기지만, 스콜처럼 내리고 그쳐서 큰 불편 없이 여행이 가능해요.
낮엔 쇼핑몰 투어, 밤엔 루프탑 바, 주말엔 파타야로 이동해서 환상적인 바다 구경까지! 태국은 야시장+투어+쇼핑+일탈이 공존하는 도시로, 8월 해외 여행에 적당한 온도차와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답니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코타키나발루는 SNS에서 보면 몰디브 뺨치는 풍경인데, 항공권도 리조트도 생각보다 저렴해요. 세계 3대 선셋 포인트, 수상가옥, 맛집, 액티비티가 적절히 균형잡힌 ‘힐링형 여행지’라서 무리 없이 다녀오기 좋죠.
조별 과제로 머리가 아파 느긋하게 쉬고 싶은 학생, 너무 덥고 한국인만 많은 일본이 싫다면 코타키나발루. 꽤 멋진 선택이 될 수 있을겁니다.
대만 가오슝

요즘 가장 ‘핫한 대만 도시’가 어디냐고 묻는다면, 주저 없이 가오슝이죠. 언론에서도 “타이베이 턱밑까지 다 따라잡았다”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감성과 활기, 그리고 야경이 매우 화려한 도시예요.
루이펑 야시장, 보얼예술특구, 아이허강 리버워크, 용호탑은 인스타 자랑용 사진 찍기에도 환상적!
타이베이보다 물가도 저렴하고, 관광지 밀집도가 좋아 도보 여행도 무리가 없어요. 8월 해외여행으로는 딱 좋은 온도와 분위기, 감성적인 밤 풍경까지! 이젠 대만 여행하면 타이베이보다 가오슝입니다.
이탈리아 로마 & 피렌체

콜로세움, 트레비 분수, 바티칸 미술관. 로마는 걸을수록 이탈리아의 역사를 알 수 있고, 피렌체는 보는 것만으로 감성이 폭발하는 도시입니다.
대학생 때는 관광지 하나하나를 ‘학문적’이 아닌 ‘감각적’으로 받아들이기 좋은 시기라, 그 감동이 더 오래 남게 되죠.
골목골목 돌아다니며 젤라또 먹는 경험, 걷다가 힘들어서 잠시 쉬고 있는데 진행되는 길거리 공연, 조금 힘들어도 지금 아니면 언제 가겠어요? 8월 해외여행으로 유럽이 끌린다면, 이탈리아의 낭만 도시를 추천해 드려요.
체코 프라하

중세 유럽이 살아 있는 프라하는 낮엔 클래식한 분위기고, 밤엔 로맨틱한 분위기가 물씬 풍겨요.
카를교, 프라하성, 구시가지 광장 등은 모두 그림 같은 장면으로 가득하고, 학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물가도 큰 장점이에요(항공권은 부담스럽지만).
특히 카를교 야경은 20대의 설레는 감수성을 극대화 시켜준다고 할 정도죠. 길거리 공연을 들으며 프라하의 야경, 대학교 여름방학 아니면 다음은 어려울 수 있답니다.
몽골

끝없이 펼쳐진 초원 위를 달리는 낙타 체험 , 하늘을 가득 메운 은하수, 게르를 통한 유목민 생활 등 몽골은 도시의 매력보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진짜 나를 찾는 여행”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찐 추천하는 8월 해외여행 명소입니다.
울란바토르에서 차로 1시간 거리인 테를지 국립공원은 초원 속 게르 체험, 승마, 별 보기 등 SNS 속 그 몽골 감성 여행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무엇보다 여름이 아니면 몽골 초원은 너무 춥고 황량해서 여행이 어렵기 때문에, 8월 해외 여행 시기와 딱 맞는 점이 아주 매력적이에요.
8월 해외 여행 TIP
✅항공권 & 숙소는 미리
✔얼리버드 할인 & 프로모션 활용
여름방학은 해외여행 성수기인 만큼, 미리미리 항공권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공사나 여행사 프로모션도 놓치지마세요.
✔호스텔 & 게스트하우스 활용
저렴한 숙박비는 물론,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요. 예약 전 후기, 위치, 청결도, 주요 관광지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을 찾으세요.
✅환전 & 비상금
✔주거래 은행 환전 우대
주거래 은행에서 환율 우대를 받고 미리 환전 or 트래블월렛/페이 등 해외 결제 수수료 없는 카드를 미리 만들어 두세요.
✔비상금
비상상황을 대비해 소액의 현금과 카드를 분산해서 보관하세요.
✅여행자 보험 필수
✔짧은 여행이라 단돈 몇 만원 아끼려고 여행자 보험을 회피 하지마세요. 여러분은 소중합니다.
✅효율적인 동선
특히 유럽으로 8월 해외 여행을 떠난다면 유명 관광지는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요.(특정 박물관이나 전시는 x월x일 날 무료로 개방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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