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니트 가디건+플리츠 스커트 보기만 해도 포근한 코디 자랑

배우 기은세가 러블리함을 자랑했다.

지난 17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기은세는 아이보리 컬러의 빅 카라 니트 가디건을 입고 플리츠 미니 스커트를 입어 러블리한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또한 긴 생머리와 블랙 리본핀을 착용하여 러블리함을 돋보이게 하였으며, 화사한 메이크업을 하여 생기있는 분위기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기은세의 사진에 "은세언니왜이렇게예뻐요" "보기만해도포근포근" "사랑해요" 등등 다양한 관심과 사랑을 댓글로 표현했다.

한편 기은세는 2012년 띠동갑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1년 만에 이혼해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또한 최근 종영한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화인가스캔들>에 출연하여 주목을 받았으며, KBS joy '리뷰 it!', '슈퍼마켙' 웹예능 '은세의 미식관'에 출연 중이다.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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