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태어난 아기는 정말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죠.
이때 발달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장난감은 아기의 인지 발달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 혹시 알고 계셨나요?

아기가 장난감에 바로 흥미를 보인다고 해서
자극적인 장난감을 바로 주는 건 피해야 한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자동으로 놀이를 도와주는 자동 장난감의 종류도
많이 나오고 있어 장난감 구매 선택지는 더 늘어났죠.

최근 유튜브와 SNS맘 카페에 놀이 방법과 장난감에 대한 정보는 무수히 많지만,
어떤 장난감이 현재 우리 아기의 발달과정에 맞는 것인지 알아보기란 어렵습니다.
실제 아이들은 태어나서부터 발달하는 감각과 근육이 다르다고 하는데요.
생후 6개월까지는 후각과 촉감, 청각, 시각이 급격히 발달하고,
6개월 이후에는 손을 뻗어 장난감을 잡고 놀기 시작해
각 시기에 맞는 놀이가 필요한 것입니다.

감촉 경험 놀이, 상호작용 놀이, 적절한 신체 자극 놀이, 장난감 모양 맞추기 놀이 등
발달과정에 맞는 놀이법으로 아이들의 인지 발달을 도와주는 것이 좋은데요.

이를 무시한 장난감이나 놀이 방법은 오히려 아이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정효정 / 중원대학교 아동보육상담학과 교수
영아기일수록 한 달이 무서울 정도로 차이가 많이 납니다.
발달에 따라서 그 단계 특성을 이해하지 않는 놀이는 아이를
불안하게 하고경쟁 상태에 놓고 긴장하게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극이 강한 자동 장난감에 바로 흥미를 보였다고 해서
'아이가 놀이에 만족했다'라고 판단하는 건 경계하라고 전문가는 지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