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LEE, 기회 받을 것"...'佛 성추행 해설가' 또 이강인 맹비난! PSG 팬들 "무례하다" 분노 폭발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성추행 전과로 방송계에서 퇴출당한 프랑스 해설가 피에르 메네스가 또다시 이강인(PSG)을 향해 거친 비난을 퍼부었다.
글로벌 매체 '트리뷰나'는 13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언론인 메네스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강인을 강하게 비판하며, 우스망 뎀벨레와 데지레 두에의 부상으로 인해 생겨난 기회에 대해 언급해 논란을 일으켰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메네스는 PSG와 랑스의 경기를 앞두고 "PSG는 당분간 두에와 뎀벨레 없이 경기를 치르는 데 익숙해져야 한다. 이는 끔찍한 이강인과 곤살로 하무스, 브래들리 바르콜라,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에게 기회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끔찍한'이라는 표현을 붙여 이강인을 조롱했다.
'SKJ볼리우드뉴스'는 "이 발언은 아시아 팬들 사이에서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한국의 많은 PSG 서포터들은 메네스의 발언이 무례하고 편파적이라고 비난하며, 이강인이 지난 한 해 동안 구단에 크게 기여했다고 지적했다"고 밝혔다.
메네스의 이강인 비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과거에도 "이강인은 공격형 미드필더가 갖춰야 할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 드리블이 많고 전진 패스를 하지 못한다"고 비판한 바 있다.

또한 "이강인은 전혀 색깔이 없다. 그는 절대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이강인이 선발로 나오거나 교체로 들어갔을 때 경기를 보면 짜증이 난다. PSG 수준의 선수가 아니다"라며 "이강인은 더 높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스타드 렌으로 임대를 가면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해설가로 이름을 알렸던 메네스는 2021년 전 직장 동료를 성추행한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되며 방송계에서 사실상 퇴출됐다. 이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나, 이강인을 대상으로 한 비난은 반복적이고 집요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PSG는 15일 랑스와 리그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A매치 기간 부상을 입은 뎀벨레와 두에가 결장하면서 공백을 메워야 하는 상황이다. 이강인에게는 선발 기회가 주어질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

이강인은 올 시즌 리그앙 무대에서 주로 교체 자원으로 활용되는 중이다. 이번 경기는 주전 경쟁에서 반전을 만들어낼 중요한 무대가 될 수 있다. 이미 A매치에서도 2경기를 모두 소화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다. 출전 기회를 보장받고 있으며, 함께할 수 있음에 큰 기쁨을 느끼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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