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 수상작 발표…‘소울 블레이드’ 대상

이동근 2026. 4. 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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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글로벌 게임 개발 인재 발굴을 위한 공모전 '컴:온'의 수상작을 공개했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제2회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작으로 모바일 액션 게임 '소울 블레이드'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대상 2천만 원, 최우수상 1천만 원, 우수상 2팀 각 5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글로벌 게임 플랫폼 '하이브(HIVE)' 무상 제공, 현직 전문가 멘토링, 컴투스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등의 후속 지원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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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컴투스가 글로벌 게임 개발 인재 발굴을 위한 공모전 ‘컴:온’의 수상작을 공개했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제2회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작으로 모바일 액션 게임 ‘소울 블레이드’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게임문화재단과 공동 주최로 진행됐으며, 총 15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심사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최종 4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의 영예는 게임공방(신문영, 전서경) 팀이 개발한 ‘소울 블레이드’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한 손 조작 기반의 모바일 액션 게임으로, 간편한 조작 방식에도 불구하고 높은 몰입감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모바일 환경에서 콘솔 게임 수준의 타격감과 화려한 전투 연출을 구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스튜디오 브라키오 팀의 ‘MODULE:BERSERK’가 수상했다. 스팀펑크 세계관을 2D 픽셀 아트로 구현한 하드보일드 액션 게임으로, 시스템 기획과 아트 완성도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우수상에는 브루트포스 팀의 메트로베니아 장르 게임 ‘글라이드’와 TNTGames 팀의 파티형 아케이드 액션 게임 ‘GunPowder’가 각각 선정됐다.

컴투스는 지난 1일 본사에서 시상식을 개최했으며, 송병준 의장이 직접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시상을 진행했다. 송 의장은 평소 게임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창작 인재 발굴과 개발 생태계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송병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완성된 수상작들은 국내 게임 산업의 미래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유망 인재들이 더 큰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 수상팀에는 총 4천만 원 규모의 상금과 함께 다양한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대상 2천만 원, 최우수상 1천만 원, 우수상 2팀 각 5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글로벌 게임 플랫폼 ‘하이브(HIVE)’ 무상 제공, 현직 전문가 멘토링, 컴투스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등의 후속 지원도 마련됐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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