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2위에서 단독 2위로’ 광주대, 수원대 상대 12점 차 완승

화성/김민수 2026. 5. 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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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가 원정에서 수원대를 꺾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광주대학교는 8일 수원대 체육관에서 펼쳐진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수원대학교와의 경기에서 79-67로 승리했다.

2승 1패 공동 2위 간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둔 광주대는 시즌 3승(1패)을 신고하며 단독 2위로 올라섰다.

광주대는 원정에서 펼쳐진 진흙탕 싸움에서 승리하며 단독 2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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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화성/김민수 인터넷기자] 광주대가 원정에서 수원대를 꺾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광주대학교는 8일 수원대 체육관에서 펼쳐진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수원대학교와의 경기에서 79-67로 승리했다.

2승 1패 공동 2위 간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둔 광주대는 시즌 3승(1패)을 신고하며 단독 2위로 올라섰다. 한편, 수원대는 2패(2승)를 당하며 3위로 내려앉았다.

시험기간이 끝난 후 약 한 달여 만에 재개된 시즌. 양 팀 선수 모두 경기 감각을 찾는데 애를 먹었다. 전반 양 팀 모두 2점슛 성공률이 50%가 넘지 않았고, 턴오버는 도합 18개가 나왔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 흐름을 잡은 쪽은 광주대였다. 안서연이 18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신지애는 6점 10리바운드로 골밑을 지켰다. 광주대는 6점 차(37-31) 리드를 안고 전반을 마쳤다.

이어진 3쿼터에도 치열한 시소게임이 이어졌다. 최미영이 3쿼터에만 7점을 보태며 힘을 냈다. 광주대는 3쿼터까지 어시스트 개수(17-10)에서 큰 차이를 보이며 유기적인 공격을 펼쳤다.

58-50으로 우위를 점한 채 맞이한 4쿼터. 광주대는 승기를 잡기 위해 본격적으로 달렸다.

4쿼터 시작과 동시에 신지애의 골밑 득점과 3점슛으로 달아났고, 안서연의 내려앉았다 터지며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66-54) 이후 수원대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7점 차(67-60)까지 쫓겼지만, 조우가 득점을 올리며 급한 불을 껐다.

이후 양 팀은 득점을 주고 받았고, 시간은 광주대의 편이었다. 광주대는 원정에서 펼쳐진 진흙탕 싸움에서 승리하며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사진_김민수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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