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차 침구점 사장이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여름에 이불 망가뜨리는 행동

여름 이불은 얇아서 관리가 쉬울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땀이 그대로 배고 세탁 횟수도 훨씬 많아집니다.한 철 쓰고 나면 유독 힘이 없어지는 이불이 있습니다.오래 다뤄온 분들이 공통으로 말하는 부분을 정리했습니다.

뜨거운 물로 자주 빠는 경우

땀이 배었으니 뜨겁게 빨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그런데 높은 온도는 섬유를 줄어들게 만듭니다.특히 겉감과 안감이 다른 이불은 한쪽만 줄어 뒤틀립니다.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쓰는 편이 훨씬 오래갑니다.세탁 표시를 한 번만 확인해도 실수가 크게 줍니다.

탈수를 세게 돌리는 경우

빨리 말리려고 탈수를 길게 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불은 물을 머금으면 무거워 안에서 한쪽으로 쏠립니다.그 상태로 세게 돌리면 솜이 뭉치고 자리를 잡아버립니다.한 번 뭉친 솜은 다시 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탈수는 짧게 하고 널어서 물기를 빼는 편이 낫습니다.

한낮 땡볕에 오래 널어두는 경우

햇볕에 오래 두면 살균이 될 것이라 생각하게 됩니다.그러나 강한 자외선은 색을 바래게 하고 섬유를 약하게 합니다.한여름에는 오전이나 늦은 오후가 더 알맞습니다.두세 시간이면 충분하고 중간에 한 번 뒤집어 줍니다.바람이 통하는 그늘에 널어도 생각보다 잘 마릅니다.

물 온도, 탈수, 널는 시간.세 가지 모두 돈이 드는 일이 아닙니다.이불 한 채를 몇 년 더 쓰는 차이가 됩니다.오늘 세탁 표시부터 한 번 보시면 어떨까요.

물 온도, 탈수, 널는 시간.세 가지 모두 돈이 드는 일이 아닙니다.이불 한 채를 몇 년 더 쓰는 차이가 됩니다.오늘 세탁 표시부터 한 번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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