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3년만에 경제도시 상하이 방문…경제 회복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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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최대 경제도시인 상하이를 29일 방문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시 주석이 전날(28일)부터 이날까지 당 지도부와 상하이 방문 일정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당초 시진핑 주석은 이달 중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차 미국을 방문하기에 앞서 경유지로 상하이를 찾을 예정이었나 관련 일정이 연기되면서 이번에 별도로 상하이를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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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최대 경제도시인 상하이를 29일 방문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시 주석이 전날(28일)부터 이날까지 당 지도부와 상하이 방문 일정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시 주석이 "상하이 선물거래소와 과학기술 혁신성과전 등을 시찰하며 상하이의 국제 금융 중심지로서의 경쟁력 강화와 국제과학기술혁신센터 건설, 보장성 임대주택 건설 등을 파악했다"고 전했다.
시 주석의 상하이 방문은 2020년 11월 이후 처음이라고 로이터통신은 짚었다.
당초 시진핑 주석은 이달 중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차 미국을 방문하기에 앞서 경유지로 상하이를 찾을 예정이었나 관련 일정이 연기되면서 이번에 별도로 상하이를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이번 방문은 상하이 자유무역구(FTZ) 창설 10주년과 맞물려 이뤄진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시 주석이 상하이를 방문하는 것은 경제 성장 속도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상하이는 테슬라, 디즈니, 로레알 등이 있는 중국 최대 외국인 투자 거점이지만 중국의 강경한 코로나19 봉쇄 정책으로 그 명성에 큰 타격을 입었다고 로이터는 지적했다.
jaeha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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