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프로야구 시범경기 3월 12일 개막…삼성 12경기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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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팬들이 고대하던 2026 프로야구가 내달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기지개를 켠다.
삼성 라이온즈는 그라운드 공사 등 구장 사정으로 3월 21일이 돼야 홈 경기가 가능해진다.
삼성은 3월 12~13일 한화와의 개막 2연전(대전)을 시작으로, 14~15일 두산 2연전(잠실), 16~17일 SSG 2연전(문학), 19~20일 NC 2연전(창원) 등 원정경기 일정이 잡혀 있고, 21일부터 24일까지는 대구 홈에서 LG 2연전, KIA 2연전을 연속해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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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팬들이 고대하던 2026 프로야구가 내달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기지개를 켠다. 삼성 라이온즈는 그라운드 공사 등 구장 사정으로 3월 21일이 돼야 홈 경기가 가능해진다.
KBO가 4일 2026 KBO 시범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시범경기는 3월 12일부터 24일까지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로 치러진다. 개막전은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대전), 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이천), SSG 랜더스-KIA 타이거즈(광주), kt wiz-롯데 자이언츠(부산), LG 트윈스-NC 다이노스(마산) 등 5개 구장에서 열린다.
올해 시범경기 일정은 그라운드 공사로 인한 각 구장의 사용 제한 기간을 반영해 편성됐다. 대구구장은 3월 12~20일 사용이 불가하고, 잠실은 12~20일 제한된다. 고척은 12~24일, 문학·수원·창원은 12~15일, 광주는 16~20일 각각 사용이 제한된다. 이에 따라 일부 구단은 제2구장이나 방문 경기 위주로 일정을 치른다.
삼성은 3월 12~13일 한화와의 개막 2연전(대전)을 시작으로, 14~15일 두산 2연전(잠실), 16~17일 SSG 2연전(문학), 19~20일 NC 2연전(창원) 등 원정경기 일정이 잡혀 있고, 21일부터 24일까지는 대구 홈에서 LG 2연전, KIA 2연전을 연속해서 진행한다.
운영 방식도 확정됐다. 시범경기는 소속선수와 육성선수가 모두 출전 가능하며 인원 제한은 없다. 전 경기는 오후 1시에 시작하고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는다. 취소 경기는 재편성하지 않으며, 비디오 판독은 팀당 2회 신청 가능하되 2회 연속 번복 시 1회가 추가된다. 체크 스윙 비디오 판독도 팀당 2회가 주어지고 번복 시 기회는 유지된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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