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기생충' 음악감독 정재일 "많은 변화 있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작곡가 겸 음악감독 정재일이 피아노를 '모국어'라고 표현했다.
선공개 싱글 '더 리버(The River)'에 이어 이번 '리슨'을 통해 정재일은 자연과 인류애, 함께 살아가는 이들이 서로에게 귀를 기울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피아노 중심의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펼쳐냈다.
정재일은 피아노와 관련해 "가장 내밀하고 편안한 악기"라며 '모국어'에 빗대어 표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작곡가 겸 음악감독 정재일이 피아노를 '모국어'라고 표현했다.

24일 서울 종로구 JCC 아트센터에서 정재일의 데뷔 앨범 '리슨(LISTEN)'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선공개 싱글 '더 리버(The River)'에 이어 이번 '리슨'을 통해 정재일은 자연과 인류애, 함께 살아가는 이들이 서로에게 귀를 기울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피아노 중심의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펼쳐냈다. 피아노 연주는 전설적인 녹음실로 유명한 노르웨이 소재 레인보우 스튜디오에서 녹음했다. 현악 사운드는 앞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과 '옥자', 정재일의 앨범 'psalms(시편)' 작업에 참여했던 부다페스트 스코어링 오케스트라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정재일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음악감독으로도 유명하다. 이와 관련 그는 "영화들 덕분에 나에게 많은 일이 벌어진 건 사실"이라면서도 "그러나 무대 뒤에서 일하는 사람이기에 직접적인 변화를 느끼지 못할 때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영화 음악이 무엇인지, 필요한 게 무엇인지, 내가 학습할 게 무엇인지, 더욱 사랑에 빠지게 됐다. 그 점이 가장 큰 변화"라고 덧붙였다.
정재일은 피아노와 관련해 "가장 내밀하고 편안한 악기"라며 '모국어'에 빗대어 표현했다. 이어 "더 깊은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큰 편성보다 오롯이 혼자 얘기할 수 있는 편의성이 좋다는 생각을 했다. 앞으로도 여러 가지 음악을 시도해보고 싶다"고 설명했다.
iMBC 이호영 | 사진출처 유니버설뮤직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루머? 팩트! 송중기♥케이티, 속도위반 임신+재혼에 '발칵' [종합]
- '미스트롯' 정미애, 설암 3기 "혀 절단+얼굴 비뚤어져 돌연 잠적"
- '강도 총격' K팝스타 샘김 아버지 사망 "명복 빌어" [공식입장]
- "노출+노화? 당연해!"…송혜교는 송혜교, 지껄임 비웃은 패기 [화보]
- '나이 54세' 박수홍, 자녀 계획 난관 "비뇨기과 검진 충격"(편스토랑)
- "내가 라비 공익 보내줬어"…자랑하고 다닌 병역 브로커 [종합]
- '뒷광고' 강민경, 이번엔 '열정페이'…곱창밴드보다 못한 직원 대우 [종합]
- "계단서 굴러 뇌출혈"…유명 배우 '충격 사망 비보'
- 이승기 이어 이선희…후크엔터 권진영, 또 패악질? [종합]
- "의사한테 다리 벌려?"…윤종현, 아내 이지연 성희롱한 친구 방관(당결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