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2주년' 고양 소노, 팬과 함께 특별한 하루→고양소노아레나 주변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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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창단 2주년을 위너스와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1일 구단에 따르면 소노는 지난 8월 30일 "창단 2주년(9월 20일)을 맞이해 선수와 팬이 함께 환경미화활동을 진행하고, 팬 스킨십 이벤트를 결합한 '스크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선수 2명과 8명의 팬이 한 팀이 되어 고양소노아레나와 대화역(3호선) 주변 도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깔끔하게 정리하는 등 환경미화 활동으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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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구단에 따르면 소노는 지난 8월 30일 "창단 2주년(9월 20일)을 맞이해 선수와 팬이 함께 환경미화활동을 진행하고, 팬 스킨십 이벤트를 결합한 '스크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스크린'은 스카이거너스의 환경미화 활동이라는 뜻의 '(스)카이거너스 (클린)!'과 '농구의 스크린 팀플레이처럼 선수단과 위너스(소노의 팬 애칭)가 함께 팀플레이 한다'라는 이중적인 의미를 내포한다.
소노 황명호 사무국장은 "창단 기념행사로 기획한 '스크린'은 단순한 팬을 위한 이벤트를 넘어 스포츠 구단의 사회공헌활동을 더한 행사이다. 지난해에 이어 많은 팬이 동참해서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구단, 팬, 지역사회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선수 2명과 8명의 팬이 한 팀이 되어 고양소노아레나와 대화역(3호선) 주변 도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깔끔하게 정리하는 등 환경미화 활동으로 시작했다.
환경미화활동을 마친 후 고양소노아레나 보조체육관으로 자리를 옮겨 레크레이션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고, 한자리에서 도시락을 함께 먹는 등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지난해에 이어 참석한 가드 이정현은 "홈구장과 대화역 주변까지 평소 자주 오가던 곳을 청소하는 좋은 취지의 행사라 뜻깊었다"라며 "특히 보조체육관에서 함께 게임도 하고 도시락도 먹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눴던 시간을 통해 팬들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어서 즐거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팬 김수연 씨는"기대했던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외국 선수까지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라며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게임 구성과 맛있는 도시락 덕분에 시간 가는지도 모를 정도로 즐거웠다. 행사를 준비해 준 구단에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소노는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대만 타이베이로 9박 10일간의 해외 전지훈련을 떠난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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