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 어린이 가족을 초청한 로보카폴리 오케스트라 공연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 어린이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해 온 양측의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마련했다. 공연은 지난 8일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열렸으며 장애 어린이 가족 240명이 참석했다.
공연은 회차별 120명씩 모두 두 차례 진행했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로보카폴리 캐릭터와 피아노, 첼로, 바이올린 연주를 결합한 참여형 클래식 콘서트로 구성했다. 어린이들은 박수와 율동, 함성으로 공연에 참여하며 로보카폴리 구조대의 미션을 함께 완성하는 방식으로 공연을 즐겼다.
행사장은 휠체어를 이용하는 어린이도 불편 없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배리어 프리 환경으로 꾸몄다. 볼보자동차코리아와 푸르메재단은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제약 없이 공연을 관람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공간과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공연은 We are harmony를 주제로 진행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17년부터 푸르메재단과 협력해 장애 어린이와 청소년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장애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 사업에 누적 27억 원을 기탁했으며 약 900명의 장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보조기구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 재활병원 운영 지원과 가족 초청 공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글 김규용 기자(kyuyongk98@gmail.com)
사진 볼보자동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