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원과 소유진은 지난 2013년 결혼했습니다. 이듬해 아들 백용희 군을 출산했고 딸 백서현 양, 딸 백세은 양을 얻어 행복한 가정을 꾸렸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했을 때부터 재혼이라는 루머도 따라왔는데요. 지난 2014년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한 백종원은 “연관검색어에 백종원을 검색하면 ‘재혼 전부인 이혼 아들’이라고 뜬다. 이것 때문에 (아내 소유진의) 장인어른이 호적등본을 보여달라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다음날 가족관계증명서를 드렸다. 이 루머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 재혼설 등 루머들은 당연히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15살 나이차와 재력으로 인한 결혼반대에도 두 사람은 2024년 5월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잉꼬부부의 모습을 전했습니다.

백종원은 과거 한 방송에서 '대한민국 재벌 순위 14위'라고 언급될 정도로 엄청난 재력가인데요. 백종원은 20개가 넘는 외식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더본코리아의 대표이며, 더본코리아의 약 76.69% 지분을 갖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2025년 2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는데요. 지난해 11월 상장한 더본코리아의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백종원 대표의 주식 평가액도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외식업계의 경기 침체,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을 주가 하락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12일 기업 분석 전문 한국 CXO연구소가 지난해 신규 상장한 기업을 대상으로 개인 주주의 주식 평가액을 조사한 결과,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주식 평가액은 3개월 새 4519억 원에서 41.8% 하락한 2629억 원(이달 7일 기준)으로 집계됐습니다.

백종원 대표는 최근 더본코리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출시한 ‘빽햄’ 선물세트를 할인 판매하면서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습니다. 지난달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백종원’을 통해 정가 5만 1900원에서 45% 할인된 2만 8500원에 판매한다고 홍보한 결과, 더본몰에서 해당 제품이 품절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백 대표는 26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상술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지만, 여론의 반응은 여전히 부정적인 상황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반면 소유진은 ‘빌런의 나라’에서 오유진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데뷔하자마자 MBC ‘맛있는 청혼’에서 주인공을 맡아 여러 상을 수상하는 등 타고난 연기 재능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았던 소유진은 KBS2 ‘아이가 다섯’으로 오랜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면서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큰 화제를 모은 MBC ‘연인’에서 후궁 조씨 역을 맡아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는 등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찬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습니다. 육아뿐만 아니라 연기, 예능, 홈쇼핑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며 ‘워너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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