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공미'로 고군분투, 슈팅은 단 '1회'...LAFC, '정상빈 벤치' 세인트루이스와 전반 0-0 (전반 종료)

최병진 기자 2026. 3. 1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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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손흥민(LAFC)이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LAFC는 15일 오전 11시 30분(이하 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세인트루이스시티와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4라운드’를 치르고 있다. 전반전은 득점 없이 0-0으로 끝이 났다.

LAFC는 4-2-3-1 포메이션을 택했다. 위고 요리스가 골문을 지켰고 라이언 라포소, 은코시 타파리, 라이언 포티어스, 에디 세구라가 수비진을 구성했다. 마르크 델가도와 마티외 슈아니에르가 3선에 위치했고 데니스 부앙가, 손흥민,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2전을 이끌었다. 최전방은 나탄 오르다스가 출전했다.

세인트루이스의 정상빈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LAFC는 킥오프 후 곧바로 찬스를 잡았다.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부앙가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세인트루이스도 전반 14분 반격에 나섰다. 하르텔이 프리킥이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으나 주심은 바움가르트의 파울을 선언하며 득점이 취소됐다.

/LAFC 제공

손흥민이 득점을 노렸다. 전반 15분 부앙가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오른발 슈팅을 했지만 벗어났다. 세인트루이스는 전반 26분에 역습을 시도했고 하르텔의 슈팅은 수비에 막혔다.

공방전이 이어진 가운데 손흥민이 존재감을 나타냈다. 전반 36분 손흥민, 마르티네스, 부앙가로 패스가 이어졌고 부앙가아 안쪽으로 돌파하면서 슈팅을 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41분에는 라포소가 내준 볼을 오르다스가 감각적인 터닝슛으로 가져갔지만 골대를 강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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