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결장’→우승vs강등 후보의 격돌! PSG, 낭트에 3-0 완승 ‘리그 우승’ 한 발짝 더 전진[리그1·리뷰]

파리 생제르맹(PSG)이 대승을 거뒀다. 이강인은 이번 경기 결장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는 2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있는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 1 26라운드 순연경기에서 3-0 승리했다.
PSG는 이번 결과로 리그 29경기(21승·3무·5패) 승점 66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낭트는 30경기(4승·8무·18패) 승점 20점으로 17위를 기록했다. PSG는 리그 우승이 유력해졌고 낭트는 2부 리그 강등에 가까워졌다.
이강인은 이번 경기 벤치에서 시작했다. PSG는 경기 초반부터 점유율을 88.9%까지 올리며 경기를 지배했다. 낭트는 수비적인 전술을 펼치며 PSG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노력했다.


PSG가 전반 13분 리드를 잡았다. 낭트의 센터백 알리 유세프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핸드볼 반칙을 범했다. 주심은 비디오 판독(VAR) 확인 후 PSG의 페널티킥(PK)을 선언했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키커로 나와 오른쪽 아래 구석으로 차 넣었다.
경기 분위기는 PSG로 넘어갔다. 낭트는 상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공을 잡지 못할 정도로 주도권을 넘겨줬다. 전반 24분 낭트가 PSG 골망을 흔들었다. 루이 르루가 멋진 바이시클 킥을 성공시켰지만 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로 판정돼서 득점이 취소됐다.
동점골 허용을 피한 PSG는 추가골을 터트렸다. 전반 37분 아슈라프 하키미가 우측면에서 드리블을 시도해 돌파했다. 박스 안 우측면에 있는 데지레 두에에게 공을 넘겼다. 두에가 오른발로 슈팅해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양 팀 추가득점 없이 PSG가 2-0으로 앞선 상태로 전반전 종료됐다.

후반 초반 PSG가 또 득점했다. 후반 5분 크바라츠헬리아가 좌측면에 있는 우스만 뎀펠레에게 패스했다. 뎀벨레는 박스 안으로 쇄도하는 크바라츠헬리아에게 다시 공을 넘겼다. 크바라츠헬리아는 세 명의 수비수를 현란한 드리블로 제친 후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했다.
낭트는 볼 점유율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상대의 압박을 전혀 감당하지 못했다. PSG는 이미 세 골을 넣었지만 공격을 멈출 생각이 없었다. 후반 77분 SPG 페널티아크에서 후반 28분 교체 투입된 바흐메드 듀프가 공을 잡았다. 오른발로 슈팅했지만 마트베이 사포노프 골키퍼가 잡았다. 낭트의 오늘 경기 첫 유효 슈팅이다.
PSG는 경기 종료에 가까워지자 공격 빈도를 낮추고 수비에 집중했다. 낭트는 점차 공을 점유하는 시간이 늘어났다. 하지만, 수비벽을 강화한 PSG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PSG의 3-0 승리로 경기 종료됐다. 이강인은 이번 경기 벤치에 앉아 있었고 경기에 나오진 않았다.
용환주 기자 dndhkr15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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